생생정보 - 소풍 도시락, 꽃잎 김밥 만드는법!!!

 

 

 

 

봄 나들이, 꽃 놀이 철이라고

야외로 소풍을 가는 계절입니다~

 

 

 

생생정보에서 꽃잎 김밥 만드는법을 소개하네요!!

 

 

 

소풍도시락으로 맛좋고, 예쁜

꽃잎 김밥 만드는법을 배워봅니다~

 

 

 

 

생생정보 생활꿀팀 넘버원 - 꽃잎 김밥 만드는법!!!

 

소풍 도시락 - 꽃잎 김밥 만드는법

 

 

꽃잎 김밥 만드는법 1.

 

밥에 소금, 식초, 통깨, 참기름을

약간 넣어 고루 섞는다.

 

 

 

소풍 도시락 메뉴 - 꽃잎 김밥 만드는법

 

 

김밥 재료  도톰한 달걀 부침 만들기  1.

 

달걀 5개를 풀어 달군 팬에 붓는다.

 

 

 

 

 

김밥 재료 도톰한 달걀 부침 만들기 2.

 

열이 순환되도록 젓가락으로 휘휘 젓는다.

 

 

 

 

 

김밥 재료 도톰한 달걀 부침 만들기 3.

 

젓가락으로 긁었을 때 바닥이 보이면 뒤집는다.

 

 

 

 

 

타지 않는 두툼한 김밥전문점 계란이 준비됩니다.

 

 

 

 

 

 

꽃잎 김밥 만드는법 2.

 

두툼한 계란이 준비되면

김에 밥과 기호에 따라 속 재료를 올린다.

 

 

 

 

소풍도시락 메뉴 - 꽃잎 김밥 만들기

 

 

꽃잎 김밥 만들기 3.

 

꽃잎 김밥은 둥글게 마는 것이 아니라

밥의 시작과 끝이 만나도록 반을 접어 누른다.

 

 

  

 

 

꽃잎 김밥 만드는법 4.

 

 남은 김은 물을 발라 이어 붙인다.

 

 

 

 

 

꽃피는 봄날에 소풍 도시락으로

맛좋고, 예쁜 꽃잎 김밥 만들어서

봄나들이 가고 싶네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의

모잠비크 도서관 건립 소식!!!

 

 

 

 

 

 

아프리카 각지에서 헌혈, 환경정화 등

꾸준한 활동을 이어온 (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이번에는 모잠비크의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을 위한 교육지원(도서관건립 & 도서지원)에

나섰다는 소식입니다.!!

 

 

 

모잠비크 수도 마푸투의 도심 외곽에 있는

랑게느 필로투 초중등학교는

초등과정 7년, 중등과정 3년의 10개 학년

2100여 명의 학생이 다닌다.

 

 

 

학교에는 작은 도서실이 있지만,

책장이 부족해 800여 권의 책이 여기저기 쌓여만 있었다.

 

 

 

그나마도 중등과정 수준의 책이 대부분이라

초등학생들은 다양한 교육 자료를 접하기 어려웠고,

필요한 책을 구하려면 다른 도서관을 찾아

먼 거리를 다녀야만 했다.

교사들은 학생들이 함께 지식을 나누며

공부할 만한 규모의 도서관이 학교에

가장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 모잠비크 도서관 건립 & 도서지원

 

 

사정을 알게 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에서는 

학교 관계자들과 논의해 교내 부지에 

새 도서관을 짓고 부족한 책을 지원하기로 했다. 

기존 도서실보다 5배 정도 큰 면적에 터를 잡고, 

관련 직종에 종사하는 회원들을 필두로 

설계 및 건설 작업이 시작됐다. 

 

 

 

한 장 한 장 벽돌을 쌓으며 건물을 짓는 동안 

회원 40여 명이 틈틈이 청소 등을 도우며 힘을 보탰다. 

학교와 정부 관계자들은 수시로 현장을 둘러보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모잠비크 도서관 건설 작업

 

 

10월 18일부터 시작된 공사는 한 달가량 이어져

 11월 18일, 책을 들여놓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수학, 지리, 역사, 생물, 국어(포르투갈어), 불어, 영어 등 

다양한 분야의 책 150권이 추가돼 

학생들이 접할 교육 자료의 폭이 넓어졌다. 

 

 

 

건물 내부를 흰색으로 말끔히 칠하고 

나무로 짠 책장과 사서용 데스크까지 갖춰 

번듯한 도서관이 완성됐다.

 테이블과 의자, 선풍기도 마련해 

더운 날씨에 학생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다음 날인 19일에는 학생들과 학교장 및 교직원, 

마푸투의 주교육감과 시교육감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과 함께한 가운데 

도서관 준공식이 열렸다. 

학생들은 넓고 쾌적한 장소에서 마음껏 

책을 볼 수 있다는 사실에 매우 기뻐했다. 

비비아나 루시아나(12세) 양은

 “평소 읽고 싶은 책이 있으면 친구들에게 

책을 빌려달라고 하거나 가끔 못 빌리기도 했는데, 

새 도서관이 생겨서 지식을 얻기가 더 쉬울 것 같다”고 말했다.

 

 

 

 

 

 

아르만두 무템바 주교육감은

 “도서관은 학생들의 지능 발달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도서관을 선물받은 학교는 큰 행운이다. 

건축자들이 이곳에서 밤을 새워가며 늦게까지 일했다고 들었다. 

이런 건설은 쉬운 일이 아닌데 대단한 노력이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 “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과 회원들은 

어머니와 같은 마음으로 모두를 돕고 있다. 

이는 많은 사람이 따라야 할 좋은 본”이라고 찬사를 보냈다.

 

 

 

모잠비크 이자벨 마로트 시교육감 감사 표현

 

 

이자벨 마로트 시교육감은

“멋진 도서관을 선물해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아낌없는 지원에 큰 감사를 전한다.

도서관은 학생들의 희망이 될 것이고,

인근 지역의 학교에도 많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진심 어린 감사를 표했다.

 

 

 

한편 이 소식은 현지 주요 언론과 방송을 통해

모잠비크 전역에 전해져 많은 관심을 받았다.

회원들은 마푸투 라디오 방송에서,

조건 없이 베푸는 어머니의 사랑을 담은

국제 위러브유의 다양한 활동을 소개하며

“학생들이 더 포근한 곳에서 공부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도서관을 건축했고, 이 사랑이 잘 전달됐다고 생각한다.

모잠비크의 학생들이 나라의 미래인

교육을 잘 받을 수 있게 동행하고 싶다”며

도서관 건립 취지와 소감을 밝혔다.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준 국제위러브유의 지원은

관련 부처에 신선한 자극이 되었다.

아르만두 무템바 주교육감은 11월 22일,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을 교육청에 초대해

MOU 체결을 제안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요청하기도 했다.

 

 

 

새로 지은 도서관은 인근 학교에도 개방돼

지역사회 교육 여건 향상에 이바지할 전망이다.

넓고 쾌적해진 지식의 보고에서 더욱 큰 꿈,

더욱 밝은 희망이 자라날 것이다.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의 봉사활동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봉사활동이기에

더욱 봉사활동이 빛이 나는 것 같습니다!!!

 

 

 

모잠비크의 미래의 주역들인 학생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나눈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소식이었습니다!!!

 

 

 

 

 

 

팔자주름 없애는 지압 방법!! 하루 3분, 3번~

 

 

 

 

얼굴 볼살이 없는데다가

요즘은 팔자주름이 더 깊이 생기네요~

 

 

 

제 친구도 팔자주름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어요~~~!!

 

 

 

엄지의 제왕에서 팔자주름 없애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어, 급 관심이 갑니다.

 

 

 

엄지의 제왕 - 팔자주름 없애는 지압 방법 - 지창혈자리

팔자주름 막는 혈자리 - 지창혈

 

리프팅에 도움이 되는 지창혈자리

 

팔자주름 없애는 마사지

 

팔자주름 없애는 방법

 

 

 

 

지창혈은

위장을 다스리는 혈자리라고 하네요..

 

 

 

비위가 약하거나

소화기능이 떨어져 마른 사람들이

입 주변에 잔주름이 많고,

입 주변 피부가 잘 쳐진다고 합니다.

 

 

 

지창혈은 위장을 다스리는 혈자리로

특별히 입 주변의 노화가 심하신 분들은

지창혈을 잘 지압해주시면

많은 도움을 받으실 수 있다고 합니다.

 

 

 

 

팔자주름의 끝지점인 지창혈을

중지나 약지를 이용해서

하루 3분, 3번

지그시 눌러주면 됩니다.

 

 

 

하루 3분, 3번 지창혈 지압으로

팔자주름 없어지면 좋겠네요~~

 

 

오뚜기 스낵면 컵라면 - 밥 말아먹을때 가장 맛있는 라면!!~!

 

 

 

오늘은 컵라면이 먹고 싶어지네요!!

 

마트에서 오뚜기 스낵면 컵라면을 구입~~

 

 

 

오뚜기 스낵면 컵라면

 

공기밥이 필요한 오뚜기 스낵면

 

 

오뚜기 스낵면 컵라면~~

 

밥 말아먹을때

 

가장 맛있는 라면이라고 합니다!!

 

오뚜기 스낵면은 2분이면 OK!!!

 

 

 

오뚜기 스낵면 - 밥 말아먹을때 가장 맛있는 라면!!

 

 

 

컵라면은 전자렌지에 데우면

 

더 맛이 좋지요~~

 

 

전자렌지에 2분 데웠어요!!

 

 

 

오뚜기 스낵면 - 공기밥 말아 먹어요~

 

 

얇고 꼬들꼬들한 면발에

 

밥 말아을때 가장 맛있는 라면~~ 인정!!!

 

 

공기밥이 아주 잘 어울리는

 

오뚜기 스낵면 컵라면입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

라오스 댐 붕괴 사고의 아픔에 위로를, 절망에 희망을!!!

 

 

 

 

지난해 7월 라오스 남부에서 대규모 인명피해를 낸 

수력발전소 보조댐 붕괴사고의 원인과 책임소재가 

8개월이 지나도 가려지지 않고 있다고 하네요!!!

 

 

 

라오스 댐 붕괴 사고의 암울한 현장에서

수재민들의 아픔에 위로를, 절망에 희망을 전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 소식입니다~!!

 

 

https://intlweloveu.org/ko/helping-dam-collapse-victims-in-laos/

 

 

 

 

7월 23일, 라오스 아타프주에서

세피안-세남노이 대형 수력발전댐의 보조댐이 무너지면서

5억 톤가량의 강물이 아랫마을을 덮쳤다.

 

 

이 사고로 6개 마을이 물에 잠기면서

130여 명이 목숨을 잃거나 실종되었으며,

약 6000명이 삶의 터전을 잃었다.

 

 

피해 복구를 돕고 수재민들의 상처 입은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국제위러브유가 나섰다.

위러브유 라오스 지부에서는 무료급식캠프와 ‘위러브유 학교’ 운영,

수재민 임시 대피소 주변 청소, 배수로 개설 및 정비, 이발소 개설 등

다양한 활동에 8월 한 달간 연인원 1700명의 회원들이 참여해

수재민들과 울고 웃으며 아픔을 이겨나갔다.

 

 

 

 

아타프주는 수도 비엔티안에서 약 700km 떨어져

차로 17시간, 비포장도로로 1시간 반을 더 들어가야 하는 곳이다.

 

 

재난 소식에 여러 구호단체들도 성금을 기탁하고 구호품을 보내왔지만

빈번한 홍수 등 위험이 잔재해 장기간의 현장 봉사는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었다.

 

 

위러브유 라오스 지부 회원들은

“수재민들에게 삶을 지속할 수 있는 희망과 용기를 주고 싶다.

누군가 힘들고 두렵고 지쳐 있을 때,

가장 먼저 달려가 같이 있어 주는 이는 어머니일 것”이라며

어머니의 마음으로 봉사활동 계획을 세웠다.

 

 

현장 답사를 한 결과,

수재민들에게 당장 필요한 것은 끼니를 제대로 해결하는 것이었다.

 

 

일부 구호단체의 급식이 있었지만, 주로 볶음밥 등 기름기 많은 음식이라

주민들의 식성에 맞지 않아 버려지는 경우가 많았다.

아이들은 비닐봉투에 라면을 담아 끓인 물을 부어서 먹기도 했다.

 

 

길은 군데군데 끊어져 일반 차량의 통행이 불가능했고

가까이 있는 시장은 너무 작아 식재료를 제대로 구하기 어려웠다.

식료품 가격도 급등해 주민들의 고통은 더욱 커지고 있었다.

 

 

 

 

 

이에 위러브유는 무료급식캠프를 운영하기로 결정하고

8월 2일 수해 현장에 도착했다.

 

 

임시 대피소에는 마이, 콕콩 마을 주민 1700여 명과

타힌, 힌라드, 타셍찬, 사몽 주민 1800여 명이 있었다.

 

 

이들을 위해 위러브유는 매주 일요일, 250km 떨어진 팍세에 들러

채소, 돼지고기, 닭고기 등의 식자재를 운송했다.

 

 

제시간에 조달이 어려운 재료나 취사용 숯 등은 현지 주민에게 직접 구입했다.

 

 

아타프주 재해대책본부에서 식자재 운반을 위해 군용 차량을,

SK건설에서 장비를, 태국 오프로드 동호회에서

쌀, 계란, 각종 채소, 손전등 등을 지원해주기도 했다.

 

 

10대에서 5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회원들은

아침 5시에 기상해 밤 11시까지 급식봉사를 실시했다.

 

 

라오스와 국경을 맞댄 태국 지부의 회원 2명도 한마음으로 도왔다.

 

 

8월 2일부터 시작된 급식캠프에는 하루 평균 1300여 명,

최대 2000여 명이 찾아와 건강하고 따뜻한 음식을 제공받았다.

 

 

장기간 함께하며 깨끗한 음식을 제공한 위러브유는

가족 같은 느낌으로 주민들에게 환영을 받았다.

 

 

회원들은 짬짬이 대피소를 청소하고 대피소 주변의 배수로를 개설,

정비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임했다.

아이들은 회원들이 가는 곳마다 “위러브유”를 외치며 반겼다.

 

 

 

 

 

 

위러브유는 이런 아이들을 위해 8월 6일부터

‘위러브유 학교’를 개설해 돌봄 교실을 운영했다.

 

 

라오스 지부 관계자는 “급식캠프에는 유독 아이들이 많았다.

홍수는 아이들의 집이나 가족뿐 아니라 웃음도 앗아갔다.

마음에 상처를 입은 아이들에게 관심을 가지는 이가 없었고

부모들도 실의에 빠져 있었다.

 

 

회원들이 선보인 노래와 율동이 아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는 것을 보고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의 필요성을 깨달았다”며

‘위러브유 학교’ 개설 배경을 전했다.

 

 

이어지는 기상 악조건 속에서 자칫 전염병이 발생할 우려가 있어

식사 전후 손 씻기, 양치질, 쓰레기 분리 배출, 화장실 이용 등

생활 속 위생교육도 절실했다.

 

 

마침 위러브유 회원 중 전직 교사, 전공의, 행사 전문가 들이 있어

머리를 맞대어 영어교육, 예절교육, 위생교육으로 구성된 교육 프로그램을 계획했다.

 

 

교사진은 아이들에게 웃음과 희망을 되찾아주기 위해

저녁까지 율동과 노래를 연습하며 익히는 데 힘을 썼다.

 

 

‘위러브유 학교’는 오전 10시부터 12시 반, 4시부터 6시까지 운영됐다.

점심과 저녁은 위러브유 무료급식캠프에서 함께 했으며,

수업이 끝난 후에는 아이들이 임시 대피소까지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게 도왔다.

 

 

수업을 듣는 아이들의 연령도 유치원생부터 중학교 1학년생까지로 다양했다.

처음에는 100여 명 정도 모이더니 최대 220명의 아이들이 ‘위러브유 학교’로 향했다.

2km를 걸어와서 수업을 듣는 아이도 있을 정도로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교사들의 율동을 따라하며 노래를 부르는

아이들의 얼굴에는 점차 웃음꽃이 피어났다.

 

 

‘위러브유 학교’에서 배운 율동과 노래를

부모님 앞에 가서 선보이기도 했다.

 

 

불안감과 두려움, 슬픔이 서렸던 수해 현장에는

어느새 음악소리와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했고,

활짝 웃는 아이를 보며 학부모들은 눈물을 훔쳤다.

 

 

아이들은 아침 일찍부터 부모님의 손을 잡고 등교했고,

주민들은 아이들을 위러브유 학교에 믿고 맡겼다.

 

 

처음에 조그만 블루투스 스피커로 시작했던 ‘위러브유 학교’는

주민들로부터 대형 스피커와 마이크를 지원받았다.

비를 맞으면서도 모여드는 아이들의 열정에

사남사이 현장 대책 본부에서는 천막 3동을 지원했다.

 

 

이후 라오스 정부, UN, 전문 교육 NGO들이 합작하여

개학 전에 학교를 개설해 아이들은 위러브유가 철수한 이후에도

정상적인 수업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활기를 되찾은 현장 소식이 알려지자 국내외 기자들이 몰려왔다.

라오스 국영 뉴스통신 KPL은

“세계적 봉사단체 위러브유가 수재민을 위해 무료급식,

재해지역 복구작업, 배수로 정비, 각지에서 들어오는 구호품 정리 지원,

어린이를 위한 ‘위러브유 학교’ 개설 등

많은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8월 29일과 30일에는 아타프 주지사와

사남사이 지자체장(한국의 시장, 군수, 구청장에 해당)이

위러브유에 연이어 표창을 수여했다.

 

 

러드 사야폰 아타프 주지사가 수여한 표창장에는

“홍수로 피해 입은 수재민들을 위한 봉사활동 공로가 크다.

여러분의 선한 행실을 우리 주 역사에 남긴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봉사 일정을 끝낸 위러브유 관계자는 

“봉사활동 중 가장 필요한 것은 안전한 장소와 마음의 안정”이라고 전했다. 

 

 

실제 현장에서는 한숨 돌릴 여유도 없이 비가 내려 침수 우려가 계속됐고, 

악몽을 꾸는 이도 많았다고 한다.

 

 

 그런 상황에서 희망과 웃음은 필수였으며, 

특히 웃음을 다시 찾은 아이들 덕에 어른들이 조금이나마 용기를 얻었다.

 

 

위러브유가 수해 현장에 남긴 것은, 

아이들이라는 희망이 있기에 삶을 지속할 수 있다는 위안이었다.

 

 

 

 

 

 

 

 

생생정보 - 뭉친 어깨 근육 푸는 방법

 

 

 

 

종일 책상에 앉아 있는

학생이나 직장인들 중에서

어깨 결림 및 어깨 통증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다고 합니다.

 

 

 

올바르지 못한 자세로

어깨 부분의 근육이 발생한다고 하는데요,

뭉친 근육을 그대로 방치할 경우

혈액 순환에 장애가 생기고

만성 통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평소에 틈틈히 근육을 풀어주는

습관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생생정보에서

뭉친 어깨 근육을 푸는 방법을

소개하네요!!

 

 

 

 

뭉친 어깨 근육 푸는 방법!!!

 

 

뭉친 어깨 푸는 방법

 

 

어깨 근육이 뭉치고 아플때에는

견정혈을 자극해주면 된다고 합니다

 

 

 

어깨 근육 셀프마사지

 

 

견정혈은 어디일까요??

 

 

견정혈은

목 뒤 가장 가장 튀어나온 목뼈와

어깨뼈를 이은 선의 중간 지점입니다.

 

 

 

견정혈만 찾으면

뭉친 어깨 풀기 준비 끝!!!

 

 

 

 

 

견정혈을 찾기 어렵다면

들어올린 팔의 반대편 닿는 지점을 자극하면 되는데요,

세손가락을 이용해 견정혈을 자극해

5~10회 문지르고,

10초 정도 앞으로 잡아당기듯이 누릅니다.

 

 

 

어깨 근육 풀기 셀프마사지

 

 

반대편도 같은 방법으로 반복합니다.

 

 

 

 

 

초간단 뭉친 어깨 근육 푸는 방법으로

일상생활에서 쌓인 피로 싹 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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