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행복한 삶을 위한 필수 조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미국 동부지역 회원님들이

행복한 삶을 위한 필수 조건인

깨끗한 환경을 위해 환경정화운동을

실시했네요~~

 

 

 

장소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맥알파인 크리크 공원입니다.!!!

 

 

 

국제위러브유 미국 동부지역 회원님들 - 밝은 모습을 보니 미소 짓게 되네요~

 

 

 

3월 17일, 위러브유 미국 동부지역 회원들이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맥알파인 크리크 공원

(McAlpine Creek Park) 정화에 나섰다. 

 

 

 

총 114에이커(46만 제곱미터)에 달하는 공원은 

낚시터와 축구장은 물론 자전거 산책로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많은 지역 주민이 즐겨 찾는다. 

이용량이 많은 만큼 

공원을 유지 보수하기 위한 손길도 자주 필요하다.

 

 

 

행복의 필수 조건 - 깨끗한 환경!!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정화운동

 

 

 

일찍부터 밝은 얼굴로 공원에 모인

회원 30여 명은 소매를 걷어붙이고

청소를 시작했다.

공원을 찾은 주민들은

국제위러브유의 정화운동반기며 감사를 표했다.

 

 

 

회원들이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수거한

식품 포장지, 플라스틱병, 전신주 등

갖가지 폐기물을 모으자

쓰레기봉투 30개가 가득 찼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

 

 

 

이날 이웃을 위하는 사랑의 마음으로

청소에 동참한 회원들은 모두의 행복을 위해

깨끗한 환경을 가꾸는 클린월드운동

지역 주민들과 함께 꾸준히

펼쳐나가기를 희망했다.

 

 

 

 

지구촌 모두의 행복을 위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님들의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 봉사활동입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

생명구호, 수혈(헌혈 캠페인)을 위한

국제 포럼 개최!!!

 

 

 

 

생명을 소중히 여기며,

전 세계 지구촌의 생명 구호를 위해 헌신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 이하)가

'2019년 세이브더월드 국제포럼'을 통해

시민들의 헌혈 인식개선과 생명 구호 의식을

일깨우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http://www.sisa-news.com/news/article.html?no=118502

 

위러브유, ‘2019 세이브더월드 국제포럼’ 개최

[시사뉴스 기동취재본부 이운길 기자] 세계 도처에서 예고 없이 찾아오는 재난이나 질병 등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살리는 방법 중 하나가 안전한 수혈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혈액 안전 및 가용성에 대한 글로벌 현황 보고서(2016)’를 통해 수혈이 필요한 환자에게 안전하고 적절한 피를 제공하기 위해 국가 차원에서 혈액 정책과 제도, 구조를 마련할 것을 권

www.sisa-news.com

 

 

국제위러브유 '2019 세이브더월드 국제포럼' 개최

 

 

세계 도처에서 예고 없이 찾아오는 재난이나 질병

등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살리는 방법 중 하나가

안전한 수혈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혈액 안전 및 가용성에 대한 글로벌 현황 보고서

(2016)’를 통해 혈이 필요한 환자에게 안전하고

적절한 피를 제공하기 위해 가 차원에서

혈액 정책과 제도, 구조를 마련할 것을 권고했다.

 

 

 

헌혈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는 가운데

(재)국제위러브유,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가

23일 인천 송도컨벤시아 프리미어볼룸에서

‘지속 가능한 생명 구호를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주제로 ‘2019 세이브더월드 국제포럼’을

개최했다.

 

 

 

위러브유는 UN DGC

(Department of Global Communications·

전 UN DPI, 유엔 공보국) 협력단체로

글로벌 복지활동을 전개하는 국제 NGO다.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생명 구호에 힘써온 위러브유는

“70억 인류를 지구촌 가족으로 여기는 어머니의

사랑으로 위기에 처한 생명을 살리고 지속 가능한

평화와 행복을 모색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고

포럼의 취지를 밝혔다.

 

 

 

20여 개국 각계각층, 생명 구호와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주제로 모여

 

이날 대한적십자사, 세종병원, 한국아동학대예방협

회, 온두라스재난대응상설위원회, WeDoHelp,

다카바시기구 등이 후원하고

국제기구·정부기관·NGO 관계자, 의료계 종사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했다.

 

 

 

미국 뉴욕에서 방한한 피터 도킨스 UN DGC 웹디

지털부서 최고책임자가 기조연설을 맡았고

온두라스, 에콰도르, 칠레, 한국, 미국, 이라크,

방글라데시 순으로 정부기관, 학술기관,

NGO 세션 발제와 패널토론이 진행됐다.

 

 

 

미국, 영국, 프랑스, 콜롬비아, 에콰도르, 그리스,

스페인, 독일, 호주 등

17개국에서 입국한 각계각층을 비롯해

주한 외교관, 대학생,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이번 포럼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가늠케 했다.

 

 

 

장길자 국제위러브유 회장은 개회사에서

“헌혈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유일한 방안이나 일부 사람들은 잘못된 편견으로

헌혈에 참여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정부기관과 NGO가 나서서 시민의식을 계몽하고

헌혈 참여를 확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

이 포럼이 시민들의 마음을 바르게 깨우쳐

인류 사랑과 세계 평화에 도움이 되는

기회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어머니 사랑의 마음’으로 전개하는 글로벌 복지활동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 이하)는

1990년대부터 한국에서 활동했으며

2001년 공식 출범한 이후

현재 51개국 106개 지역에서

아동, 여성, 노인, 장애인, 이재민과 난민, 빈곤가정

등 사회적 약자들의 복지 증진, 공동체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Saving Lives’를 이행

하기 위해 다채로운 활동을 펼쳐왔다. 

41개국에서 160회 개최한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

동’에는 3만 7천여 명이 참여했으며, 

1만 4천여 명이 채혈에 성공했다. 

 

 

1명의 헌혈로 혈액 분리를 통해 

3명을 살린다고 볼 때 

4만 2천여 명의 소중한 생명을 살린 성과다. 

 

 

헌혈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으로 

헌혈률이 높지 않은 아프리카, 아시아 일부 

국가에서도 헌혈운동이 펼쳐져 회원을 

비롯한 시민들의 헌혈 인식개선과 

생명 구호 의식 증진에 기여했다.

 

 

 

국제위러브유(장길자 회장)의 생명구호, 수혈(헌혈 캠페인) 국제 포럼 개최!!

 

 

 

많은 국가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생명 구호 활동에

함께 관심을 가지고, 응원해준

'2019 세이브더월드 국제포럼'이었네요!!!

 

 

 

위의 내용처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 이하)

회원님들은 한 생명을 살리는 생명 구호 활동인

전 세계헌혈하나둘운동에

기쁨으로 동참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글로벌 생명 구호 활동이 기대됩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

독거 어르신 가정 주거환경 개선 소식!!!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아동, 노인, 여성,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힘씁니다.

복지시설 물품 지원 및 자원봉사를 통해 

가족 같은 사랑을 나누고 

농촌일손돕기, 자선연주회, 지역사회 활동 

서포터즈 등으로 

이웃과 사회의 소통과 화합을 증진합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대전 동구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저소득 장애인 주거취약계층 가정의 주거환경을

개선했다는 소식이 있네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

따뜻한 손길을 보낸 대상 가정은

청각장애 및 저장강박 증세로 음식물 및 세탁물 등

각종 쓰레기를 처리하지 않고

장기간 방치하고 있어

건강마저 염려되는 상황으로

대전 동구 중앙동행정복지센터는 적극적으로

대상자를 설득하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회원 30명과 함께

대청소를 실시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지역사회 복지 - 독거 어르신 주거 환경 개선

 

 

 

동구청 환경과에서는

폐기물과 음식물 처리를 지원했고,

동구보건소는 방역소독을 진행해보다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저소득 장애인 주거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길준석 중앙동장은

“어르신이 낙후된 집에서 홀로 살아가며

고통 속에서 힘들어 하셨지만

인력부족으로 쉽사리 도움을 드릴 수 없었는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진정성 있고

적극적인 봉사참여로 청소를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위기에 빠진 복지대상자를 위해

민·관 협력으로 지역안전망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디트news24(http://www.dtnews24.com)

 

 

 

 

https://youtu.be/WZ2F4nekk50/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세계 가정의 날 맞이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 개최!!!

 

 

 

유엔이 정한 '세계 가정의 날'이 5월 15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세계 가정의 날을 맞이해서

제20회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를

개최했다는 소식이 있네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 개최!!

 

 

 

(재)국제WeLoveU와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가

유엔이 정한 ‘세계 가정의 날(5월 15일)’을 맞아

지난 6일 제20회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를 개최했다.

 

 

 

‘Save the World’

비전 선포식을 주제로 개최한 이번 행사는

서울 월드컵공원 내 평화광장에서 열렸고,

6000여 명이 참여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올해 걷기대회를 통해서

국내 복지소외가정과 다문화가정 135세대,

학대피해아동 그룹홈 4곳,

얼마 전 발생한 강원도 산불 이재민을 지원한다.

 

 

 

해외로는 사이클론 ‘이다이’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모잠비크를 비롯해 잠비아, 라오스, 방글라데시, 요르단, 이라크 등

11개국 이재민과 난민, 여성 등 취약계층을 돕는다.

 

 


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은 개회사에서

 

“가족은 행복에너지를 제공하는 근원이자 원천이며,

인류 역사를 이루는 최소의 조직이자 단위다.

 

피부, 인종, 문화, 생활 방식은 달라도

우리는 인간이라는 단어만으로도 지구촌 가족이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는

지구촌 가족들을 위해 힘찬 발걸음과 격려의 응원을 보내자.

 

서로 돕고, 서로 사랑하며 세계 평화를 위해 노력하자”고 밝혔다.

 

[출처: 중앙일보] 위러브유,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 개최

 

 

 

 

 25개국 외교관등 내빈들과 6000명의 인원이

참여했다고 합니다~~

 

 

노란색 사랑의 물결이 장관을 이루었다고 하네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는 지구촌 가족들에게

힘찬 응원을 보내준

뜻 깊은 좋은 행사를 개최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 감사합니다.!!!

 

 

 

 

 

 

 

 

세계 환경의 날에 살펴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전 세게 클린월드운동(정화활)동!!!

 

 

 

 

6월 5일은 UN이 제정한

세계 환경의 날입니다.

 

 

 

지구를 깨끗하게 하자는 

세계 환경의 날을 맞이 해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 실천한

지구 대청소 - 클린월드 운동

전 세계 정화활동!!!을 되돌아 봅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전 세계에서 실천하는 클린월드 운동은

인류의 삶을 위협하는 기후변화 문제에

세계가 협력하여 지구를 보호 한다는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인

UN SDGs를 이향하는 활동입니다.

 

 

 

 

세계환경의 날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클린월드운동!!!

 

 

 

담배 필터 12년

일회용 컵 20년

나일론 천 40년

플라스틱 용기 80년

알루미늄 캔 100년

스티로폼 500년 

음료수병 1000년 이상

 

 

 

이 기간은 쓰레기가 자연으로 돌아가는데

필요한 시간이라고 합니다.

 

 

 

인류는 발달한 문명 속에서

생활수준의 향상과 편리함을 가져왔지만,

훼손된 환경속에서 기후변화로 인한

재앙과 재난속에 위협받고 있습니다.

 

 

 

환경보호에 많은 이들의 관심과 참여가

절실히 필요한 때입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전 세계 회원님들은

해마다 지속적인 클린월드운동(정화활동)으로

수많은 시민들의 인식 변화와 참여를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세계환경의 날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의 클린월드운동

 

국제위러브유 전세계 회원님들의 클린월드운동 활동

 

 

 

 

클린월드운동(정화활동)을

해마다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일일이 다 열거할 수 없는

전 세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님들과

동참하는 회원님들이 점점 늘어나는것을 보니

행복과 감동이 두배가 됩니다~~

 

 

 

아름다운 지구를 후손에게 물려주는,

행복을 나누는 봉사활동에 함께 하고 싶으시다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로 초대합니다.

https://intlweloveu.org/ko/media/un_sdgs_worldwide_cleanworld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의

모잠비크 도서관 건립 소식!!!

 

 

 

 

 

 

아프리카 각지에서 헌혈, 환경정화 등

꾸준한 활동을 이어온 (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이번에는 모잠비크의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을 위한 교육지원(도서관건립 & 도서지원)에

나섰다는 소식입니다.!!

 

 

 

모잠비크 수도 마푸투의 도심 외곽에 있는

랑게느 필로투 초중등학교는

초등과정 7년, 중등과정 3년의 10개 학년

2100여 명의 학생이 다닌다.

 

 

 

학교에는 작은 도서실이 있지만,

책장이 부족해 800여 권의 책이 여기저기 쌓여만 있었다.

 

 

 

그나마도 중등과정 수준의 책이 대부분이라

초등학생들은 다양한 교육 자료를 접하기 어려웠고,

필요한 책을 구하려면 다른 도서관을 찾아

먼 거리를 다녀야만 했다.

교사들은 학생들이 함께 지식을 나누며

공부할 만한 규모의 도서관이 학교에

가장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 모잠비크 도서관 건립 & 도서지원

 

 

사정을 알게 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에서는 

학교 관계자들과 논의해 교내 부지에 

새 도서관을 짓고 부족한 책을 지원하기로 했다. 

기존 도서실보다 5배 정도 큰 면적에 터를 잡고, 

관련 직종에 종사하는 회원들을 필두로 

설계 및 건설 작업이 시작됐다. 

 

 

 

한 장 한 장 벽돌을 쌓으며 건물을 짓는 동안 

회원 40여 명이 틈틈이 청소 등을 도우며 힘을 보탰다. 

학교와 정부 관계자들은 수시로 현장을 둘러보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모잠비크 도서관 건설 작업

 

 

10월 18일부터 시작된 공사는 한 달가량 이어져

 11월 18일, 책을 들여놓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수학, 지리, 역사, 생물, 국어(포르투갈어), 불어, 영어 등 

다양한 분야의 책 150권이 추가돼 

학생들이 접할 교육 자료의 폭이 넓어졌다. 

 

 

 

건물 내부를 흰색으로 말끔히 칠하고 

나무로 짠 책장과 사서용 데스크까지 갖춰 

번듯한 도서관이 완성됐다.

 테이블과 의자, 선풍기도 마련해 

더운 날씨에 학생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다음 날인 19일에는 학생들과 학교장 및 교직원, 

마푸투의 주교육감과 시교육감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과 함께한 가운데 

도서관 준공식이 열렸다. 

학생들은 넓고 쾌적한 장소에서 마음껏 

책을 볼 수 있다는 사실에 매우 기뻐했다. 

비비아나 루시아나(12세) 양은

 “평소 읽고 싶은 책이 있으면 친구들에게 

책을 빌려달라고 하거나 가끔 못 빌리기도 했는데, 

새 도서관이 생겨서 지식을 얻기가 더 쉬울 것 같다”고 말했다.

 

 

 

 

 

 

아르만두 무템바 주교육감은

 “도서관은 학생들의 지능 발달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도서관을 선물받은 학교는 큰 행운이다. 

건축자들이 이곳에서 밤을 새워가며 늦게까지 일했다고 들었다. 

이런 건설은 쉬운 일이 아닌데 대단한 노력이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 “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과 회원들은 

어머니와 같은 마음으로 모두를 돕고 있다. 

이는 많은 사람이 따라야 할 좋은 본”이라고 찬사를 보냈다.

 

 

 

모잠비크 이자벨 마로트 시교육감 감사 표현

 

 

이자벨 마로트 시교육감은

“멋진 도서관을 선물해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아낌없는 지원에 큰 감사를 전한다.

도서관은 학생들의 희망이 될 것이고,

인근 지역의 학교에도 많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진심 어린 감사를 표했다.

 

 

 

한편 이 소식은 현지 주요 언론과 방송을 통해

모잠비크 전역에 전해져 많은 관심을 받았다.

회원들은 마푸투 라디오 방송에서,

조건 없이 베푸는 어머니의 사랑을 담은

국제 위러브유의 다양한 활동을 소개하며

“학생들이 더 포근한 곳에서 공부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도서관을 건축했고, 이 사랑이 잘 전달됐다고 생각한다.

모잠비크의 학생들이 나라의 미래인

교육을 잘 받을 수 있게 동행하고 싶다”며

도서관 건립 취지와 소감을 밝혔다.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준 국제위러브유의 지원은

관련 부처에 신선한 자극이 되었다.

아르만두 무템바 주교육감은 11월 22일,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을 교육청에 초대해

MOU 체결을 제안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요청하기도 했다.

 

 

 

새로 지은 도서관은 인근 학교에도 개방돼

지역사회 교육 여건 향상에 이바지할 전망이다.

넓고 쾌적해진 지식의 보고에서 더욱 큰 꿈,

더욱 밝은 희망이 자라날 것이다.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의 봉사활동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봉사활동이기에

더욱 봉사활동이 빛이 나는 것 같습니다!!!

 

 

 

모잠비크의 미래의 주역들인 학생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나눈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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