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

생명구호, 수혈(헌혈 캠페인)을 위한

국제 포럼 개최!!!

 

 

 

 

생명을 소중히 여기며,

전 세계 지구촌의 생명 구호를 위해 헌신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 이하)가

'2019년 세이브더월드 국제포럼'을 통해

시민들의 헌혈 인식개선과 생명 구호 의식을

일깨우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http://www.sisa-news.com/news/article.html?no=118502

 

위러브유, ‘2019 세이브더월드 국제포럼’ 개최

[시사뉴스 기동취재본부 이운길 기자] 세계 도처에서 예고 없이 찾아오는 재난이나 질병 등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살리는 방법 중 하나가 안전한 수혈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혈액 안전 및 가용성에 대한 글로벌 현황 보고서(2016)’를 통해 수혈이 필요한 환자에게 안전하고 적절한 피를 제공하기 위해 국가 차원에서 혈액 정책과 제도, 구조를 마련할 것을 권

www.sisa-news.com

 

 

국제위러브유 '2019 세이브더월드 국제포럼' 개최

 

 

세계 도처에서 예고 없이 찾아오는 재난이나 질병

등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살리는 방법 중 하나가

안전한 수혈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혈액 안전 및 가용성에 대한 글로벌 현황 보고서

(2016)’를 통해 혈이 필요한 환자에게 안전하고

적절한 피를 제공하기 위해 가 차원에서

혈액 정책과 제도, 구조를 마련할 것을 권고했다.

 

 

 

헌혈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는 가운데

(재)국제위러브유,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가

23일 인천 송도컨벤시아 프리미어볼룸에서

‘지속 가능한 생명 구호를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주제로 ‘2019 세이브더월드 국제포럼’을

개최했다.

 

 

 

위러브유는 UN DGC

(Department of Global Communications·

전 UN DPI, 유엔 공보국) 협력단체로

글로벌 복지활동을 전개하는 국제 NGO다.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생명 구호에 힘써온 위러브유는

“70억 인류를 지구촌 가족으로 여기는 어머니의

사랑으로 위기에 처한 생명을 살리고 지속 가능한

평화와 행복을 모색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고

포럼의 취지를 밝혔다.

 

 

 

20여 개국 각계각층, 생명 구호와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주제로 모여

 

이날 대한적십자사, 세종병원, 한국아동학대예방협

회, 온두라스재난대응상설위원회, WeDoHelp,

다카바시기구 등이 후원하고

국제기구·정부기관·NGO 관계자, 의료계 종사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했다.

 

 

 

미국 뉴욕에서 방한한 피터 도킨스 UN DGC 웹디

지털부서 최고책임자가 기조연설을 맡았고

온두라스, 에콰도르, 칠레, 한국, 미국, 이라크,

방글라데시 순으로 정부기관, 학술기관,

NGO 세션 발제와 패널토론이 진행됐다.

 

 

 

미국, 영국, 프랑스, 콜롬비아, 에콰도르, 그리스,

스페인, 독일, 호주 등

17개국에서 입국한 각계각층을 비롯해

주한 외교관, 대학생,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이번 포럼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가늠케 했다.

 

 

 

장길자 국제위러브유 회장은 개회사에서

“헌혈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유일한 방안이나 일부 사람들은 잘못된 편견으로

헌혈에 참여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정부기관과 NGO가 나서서 시민의식을 계몽하고

헌혈 참여를 확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

이 포럼이 시민들의 마음을 바르게 깨우쳐

인류 사랑과 세계 평화에 도움이 되는

기회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어머니 사랑의 마음’으로 전개하는 글로벌 복지활동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 이하)는

1990년대부터 한국에서 활동했으며

2001년 공식 출범한 이후

현재 51개국 106개 지역에서

아동, 여성, 노인, 장애인, 이재민과 난민, 빈곤가정

등 사회적 약자들의 복지 증진, 공동체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Saving Lives’를 이행

하기 위해 다채로운 활동을 펼쳐왔다. 

41개국에서 160회 개최한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

동’에는 3만 7천여 명이 참여했으며, 

1만 4천여 명이 채혈에 성공했다. 

 

 

1명의 헌혈로 혈액 분리를 통해 

3명을 살린다고 볼 때 

4만 2천여 명의 소중한 생명을 살린 성과다. 

 

 

헌혈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으로 

헌혈률이 높지 않은 아프리카, 아시아 일부 

국가에서도 헌혈운동이 펼쳐져 회원을 

비롯한 시민들의 헌혈 인식개선과 

생명 구호 의식 증진에 기여했다.

 

 

 

국제위러브유(장길자 회장)의 생명구호, 수혈(헌혈 캠페인) 국제 포럼 개최!!

 

 

 

많은 국가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생명 구호 활동에

함께 관심을 가지고, 응원해준

'2019 세이브더월드 국제포럼'이었네요!!!

 

 

 

위의 내용처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 이하)

회원님들은 한 생명을 살리는 생명 구호 활동인

전 세계헌혈하나둘운동에

기쁨으로 동참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글로벌 생명 구호 활동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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