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세계 가정의 날 맞이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 개최!!!

 

 

 

유엔이 정한 '세계 가정의 날'이 5월 15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세계 가정의 날을 맞이해서

제20회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를

개최했다는 소식이 있네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 개최!!

 

 

 

(재)국제WeLoveU와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가

유엔이 정한 ‘세계 가정의 날(5월 15일)’을 맞아

지난 6일 제20회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를 개최했다.

 

 

 

‘Save the World’

비전 선포식을 주제로 개최한 이번 행사는

서울 월드컵공원 내 평화광장에서 열렸고,

6000여 명이 참여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올해 걷기대회를 통해서

국내 복지소외가정과 다문화가정 135세대,

학대피해아동 그룹홈 4곳,

얼마 전 발생한 강원도 산불 이재민을 지원한다.

 

 

 

해외로는 사이클론 ‘이다이’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모잠비크를 비롯해 잠비아, 라오스, 방글라데시, 요르단, 이라크 등

11개국 이재민과 난민, 여성 등 취약계층을 돕는다.

 

 


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은 개회사에서

 

“가족은 행복에너지를 제공하는 근원이자 원천이며,

인류 역사를 이루는 최소의 조직이자 단위다.

 

피부, 인종, 문화, 생활 방식은 달라도

우리는 인간이라는 단어만으로도 지구촌 가족이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는

지구촌 가족들을 위해 힘찬 발걸음과 격려의 응원을 보내자.

 

서로 돕고, 서로 사랑하며 세계 평화를 위해 노력하자”고 밝혔다.

 

[출처: 중앙일보] 위러브유,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 개최

 

 

 

 

 25개국 외교관등 내빈들과 6000명의 인원이

참여했다고 합니다~~

 

 

노란색 사랑의 물결이 장관을 이루었다고 하네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는 지구촌 가족들에게

힘찬 응원을 보내준

뜻 깊은 좋은 행사를 개최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 감사합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

모야모야병 앓는 소녀에게 힘과 용기를 나눕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의

훈훈한 소식이 있었네요~~

 

 

 

모야모야병을 앓고 있는 12세 소녀에게

힘과 용기를 나눈 소식입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 훈훈한 소식

 

 

 

방글라데시에서 온 열두 살 소녀 파드마는 

1년 반 전부터 희귀난치성 뇌혈관질환으로 투병 중이다. 

 

 

방글라데시에는 치료제도, 특별한 치료 방법도 없어 

파드마와 가족들은 올해 2월, 

모야모야병 치료를 위해 한국으로 날아왔다.

 

 

 

모야모야병 수술 후기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모야모야병은 

뇌에 피를 공급하는 혈관이 서서히 막혀 

뇌경색이나 뇌출혈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일단 발병하면 병 자체의 원인을 제거할 수 없어 

희귀난치병으로 분류된다. 

 

 

 

뇌졸중이 빈번하게 발생되며 방치할 경우 

심각한 뇌 손상과 그로 인한 인지 장애, 

영구적 신경 손상이 나타날 수 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 모야모야 수술 증상

 

 

 

 

파드마는 뇌 손상이 많이 진행된 상태였다. 

입국 후 한차례 수술을 치렀지만 

경제적 어려움과 병세 악화로 

2차 수술이 보류되면서, 

병원비 부담과 한국 체류기간 연장으로 

생활고까지 가중되어 도움의 손길이 절실했다.

 

 

 

 

(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는 

의료비를 지원하며 희망을 건넸다. 

 

 

 

 

파드마의 아빠는 

“위러브유로부터 의료비와 정서적 도움 등 

모든 종류의 지원을 받았다. 

사랑하는 딸을 도와주시니 너무나 감사하다”며 

“한국에 의지할 곳이 없다. 위러브유의 지원으로 

딸을 살릴 수 있는 방법을 찾게 되었다.

 회장님과 회원들 모두에게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 모야모야병 수술 지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의 도움 속에 

파드마는 안정적으로 수술을 마쳤다. 

 

 

 

 이후 회원들은 집을 방문해, 

독서와 미술을 좋아하는 파드마에게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책을 선물하며 

힘과 용기를 전했다. 

파드마는 위러브유 회원들에게

 “Thank you(고마워요)”라며 작은 목소리로 답했다.

 

 

 

 

딸아이의 치료를 위해 온 한국으로 왔지만,

의지할 곳 없고, 생활고의 어려움속에

파드마의 가족들이 얼마나 힘이 들었을까 싶네요~

 

 

 

파드마 가족들에게 힘과 용기의 행복을 나눈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의

훈훈한 소식입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의

모잠비크 도서관 건립 소식!!!

 

 

 

 

 

 

아프리카 각지에서 헌혈, 환경정화 등

꾸준한 활동을 이어온 (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이번에는 모잠비크의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을 위한 교육지원(도서관건립 & 도서지원)에

나섰다는 소식입니다.!!

 

 

 

모잠비크 수도 마푸투의 도심 외곽에 있는

랑게느 필로투 초중등학교는

초등과정 7년, 중등과정 3년의 10개 학년

2100여 명의 학생이 다닌다.

 

 

 

학교에는 작은 도서실이 있지만,

책장이 부족해 800여 권의 책이 여기저기 쌓여만 있었다.

 

 

 

그나마도 중등과정 수준의 책이 대부분이라

초등학생들은 다양한 교육 자료를 접하기 어려웠고,

필요한 책을 구하려면 다른 도서관을 찾아

먼 거리를 다녀야만 했다.

교사들은 학생들이 함께 지식을 나누며

공부할 만한 규모의 도서관이 학교에

가장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 모잠비크 도서관 건립 & 도서지원

 

 

사정을 알게 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에서는 

학교 관계자들과 논의해 교내 부지에 

새 도서관을 짓고 부족한 책을 지원하기로 했다. 

기존 도서실보다 5배 정도 큰 면적에 터를 잡고, 

관련 직종에 종사하는 회원들을 필두로 

설계 및 건설 작업이 시작됐다. 

 

 

 

한 장 한 장 벽돌을 쌓으며 건물을 짓는 동안 

회원 40여 명이 틈틈이 청소 등을 도우며 힘을 보탰다. 

학교와 정부 관계자들은 수시로 현장을 둘러보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모잠비크 도서관 건설 작업

 

 

10월 18일부터 시작된 공사는 한 달가량 이어져

 11월 18일, 책을 들여놓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수학, 지리, 역사, 생물, 국어(포르투갈어), 불어, 영어 등 

다양한 분야의 책 150권이 추가돼 

학생들이 접할 교육 자료의 폭이 넓어졌다. 

 

 

 

건물 내부를 흰색으로 말끔히 칠하고 

나무로 짠 책장과 사서용 데스크까지 갖춰 

번듯한 도서관이 완성됐다.

 테이블과 의자, 선풍기도 마련해 

더운 날씨에 학생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다음 날인 19일에는 학생들과 학교장 및 교직원, 

마푸투의 주교육감과 시교육감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과 함께한 가운데 

도서관 준공식이 열렸다. 

학생들은 넓고 쾌적한 장소에서 마음껏 

책을 볼 수 있다는 사실에 매우 기뻐했다. 

비비아나 루시아나(12세) 양은

 “평소 읽고 싶은 책이 있으면 친구들에게 

책을 빌려달라고 하거나 가끔 못 빌리기도 했는데, 

새 도서관이 생겨서 지식을 얻기가 더 쉬울 것 같다”고 말했다.

 

 

 

 

 

 

아르만두 무템바 주교육감은

 “도서관은 학생들의 지능 발달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도서관을 선물받은 학교는 큰 행운이다. 

건축자들이 이곳에서 밤을 새워가며 늦게까지 일했다고 들었다. 

이런 건설은 쉬운 일이 아닌데 대단한 노력이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 “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과 회원들은 

어머니와 같은 마음으로 모두를 돕고 있다. 

이는 많은 사람이 따라야 할 좋은 본”이라고 찬사를 보냈다.

 

 

 

모잠비크 이자벨 마로트 시교육감 감사 표현

 

 

이자벨 마로트 시교육감은

“멋진 도서관을 선물해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아낌없는 지원에 큰 감사를 전한다.

도서관은 학생들의 희망이 될 것이고,

인근 지역의 학교에도 많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진심 어린 감사를 표했다.

 

 

 

한편 이 소식은 현지 주요 언론과 방송을 통해

모잠비크 전역에 전해져 많은 관심을 받았다.

회원들은 마푸투 라디오 방송에서,

조건 없이 베푸는 어머니의 사랑을 담은

국제 위러브유의 다양한 활동을 소개하며

“학생들이 더 포근한 곳에서 공부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도서관을 건축했고, 이 사랑이 잘 전달됐다고 생각한다.

모잠비크의 학생들이 나라의 미래인

교육을 잘 받을 수 있게 동행하고 싶다”며

도서관 건립 취지와 소감을 밝혔다.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준 국제위러브유의 지원은

관련 부처에 신선한 자극이 되었다.

아르만두 무템바 주교육감은 11월 22일,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을 교육청에 초대해

MOU 체결을 제안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요청하기도 했다.

 

 

 

새로 지은 도서관은 인근 학교에도 개방돼

지역사회 교육 여건 향상에 이바지할 전망이다.

넓고 쾌적해진 지식의 보고에서 더욱 큰 꿈,

더욱 밝은 희망이 자라날 것이다.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의 봉사활동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봉사활동이기에

더욱 봉사활동이 빛이 나는 것 같습니다!!!

 

 

 

모잠비크의 미래의 주역들인 학생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나눈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소식이었습니다!!!

 

 

 

 

 

 

 

2019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간담회 소식이 있네요!!!

 

 

 

 

 

 2019년 새해,

새봄을 맞이하는 길목에서

(재)국제위러브유와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도움이 필요한 세계 각국의 이웃을 돕기 위해

국제 협력을 논의하는 장을 열었다.

 

 

 

2월 18일 오후 5시,

서울 강남의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5층 행사장에서 개최한

 ‘2019 국제위러브유 간담회’는

주한 외교관들이 참석하는 국제회의로,

작년과 재작년에 이어 3회째를 맞았다

 

 

 

 

2019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간담회 소식

 

 

 

이날 행사에는 위러브유 장길자 회장과

위러브유 이사장 및 이사진과 주한 대사 등

16개국 외교사절이 자리를 함께했다.

 

 

 

장길자 회장은 참석자들에게 감사를 표한 뒤

인류 복지를 위한 아낌없는 조언을 청했다.

 

 

 

“이 자리를 통해, 어려움에 처해 있는

환경 난민, 전쟁 난민, 복지 난민 등

지구촌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와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는

 장 회장의 말에 좌중은 큰 박수를 보냈다.

 

 

 

 

 

2019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간담회 소식

 

 

 

간담회에 참석한 대사는 축사에서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SDGs)는

모든 사람이 평화와 평등, 번영을 누리도록

보장하기 위한 활동(Action)”이라 정의하며,

이를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 위러브유에 감사를 표했다.

 

 

 

국제 협력, 긴급 구호, 교육 지원 등

다방면에서 이 목표를 성취해온

위러브유의 인도주의 활동을

높이 평가한 외교관들은

앞으로도 늘 위러브유 활동을 지원,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위러브유는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돕는 일에

그간 함께 힘써준 대사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2019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간담회 소식

 

 

 

간담회는 2018년 위러브유

유엔 SDGs 활동 이행 보고,

2019년 유엔 SDGs 활동 이행을 위한 파트너십,

 2019년 위러브유 활동 계획(Action Plan)

지지 서명 순으로 진행됐다.

 

 

 

2018년에도 빈곤 퇴치, 기아 해소에서

국제 협력에 이르기까지

유엔 SDGs 이행과 맞물린

위러브유의 이웃 돕기, 환경보전, 교육 지원 등

다양한 복지활동이 영상으로 보고됐다.

 

 

 

특히 이웃의 어려움을 내 일같이 여기고

일본 홍수, 라오스 댐 붕괴사고 등

지난해 발생한 각종 재난 속에서도

어머니의 마음으로 구호에 나선 회원들의 모습에

찬사를 보낸 주한 외교관들은

위러브유 활동에 대해 지지를 표명하며,

앞으로도 좋은 동반자로서

위러브유와 손잡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함께 힘쓰기를 희망했다.

 

 

 

 

 

 

 

이웃의 어려움을 내 일 같이 여기고

모든 사람이 평화와 평등, 번영을 누리도록

보장하기 위한 활동 - SDGs 를

앞장서서 실천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입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

어머니의 마음으로 행복을 나눈 봉사 인생 30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이웃에게 희망을,

 

인류에게 행복을 전합니다!!

 

우리는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을 전하며,

지구촌 가족 모두가 행복할 때까지
지치지 않고 기꺼운 마음으로 이 길을 걸어갈 것입니다

 

https://intlweloveu.org/ko/

We♡U 홈페이지

 

 

 

 

 

 

"새해에는 모두 어머니의 마음으로

행복을 나눕시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

인터뷰 기사가 실렸네요!!

 

 

 

 

 

 

 

 

-30년 이상 지속적으로 남을 돕는다는 게 쉽지 않은데, 어떤 마음으로 해오셨나요.
“우리가 사는 지구가 큰 것 같아도 하늘에서 내려다 보면 참 작아요.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은 국가가 다르고

피부색과 언어, 살아온 환경과 문화가 달라도

지구라는 한 울타리 안에 있는 가족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런 어머니의 마음으로 이웃을 돕다 보니

함께하는 이들이 많아져 지역을 돕고,

나라를 넘어 세계를 도울 수 있게 됐습니다.”

 

 


-김장 나눔, 연탄 봉사, 클린월드운동 등 봉사활동에 직접 참가하며 어떤 보람을 느끼십니까.
 
“꺼져가는 생명이 되살아나고 절망에 빠진 사람이 용기와 희망을 얻고,

힘차게 살아가는 것을 볼 때마다 참 잘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한 생명을 살리는 일이 세상을 구하는 것이라는 격언이 참 공감됩니다.

 단지 생명만이 아니라 그 사람의 꿈과 미래, 함께한 가족,

그가 속한 사회까지도 살리는 것이기 때문이지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지향하는 세상은 어떤 모습입니까.
“얼마 전 아프리카 베냉에서 좋은 소식이 왔어요.

그곳에 위러브유와 인연을 맺은 가정이 있습니다.

홀로 생계를 책임지고 두 아들을 뒷바라지하던 엄마에게

5년간 생계 및 교육 지원을 해오고 있는데,

사춘기였던 큰아들이 이를 알고는 마음을 다잡고 열심히 공부하며

주위에 본이 될 정도로 의젓하게 생활하고 있다고 해요.

지난해 베냉에서 열린 클린월드운동에 두 형제도 참여했더군요.

도움을 받은 아이들이 이제는 봉사를 실천하는 모습으로

멋지게 성장한 것을 보니 정말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이처럼 봉사는 온정의 손길을 느껴본 사람에 의해

또 다른 선행으로 이어집니다.

봉사의 선순환으로 76억 인류 모두가 행복해지는 것,

위러브유가 꿈꾸는 지구촌의 미래입니다.”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요. 
“지속가능한 복지를 위해서는 지속가능한 사랑이 필요합니다.

가족을 위해 아낌없이 사랑을 베푸는 어머니의 손길로

앞으로도 전 세계 회원들과 한마음으로 봉사할 것입니다.

사실 누군가를 돕고 싶어도 방법과 기회를 찾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

청소년·대학생·학부모 대상 인성교육,

글로벌 포럼 등을 개최해 국제적 시각을 공유하고

복지활동에 동참하는 자리를 만들어왔습니다.

그렇게 여러 사람이 함께하는 복지의 장을 더 많이 마련할 것입니다.

 

 



생각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인생이 바뀐다고 하지요.

어머니의 마음으로 인류를 사랑하고 나눔과 배려를 솔선한다면

그것이 고귀한 인격이 되고 삶을 가치 있게 해줄 것입니다.

그렇게 변화한 사람이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여성동아 2019년 2월 662호

 

 

 

 

 

 

 

 

 

 

 

장길자 회장님께서 묵묵히 걸어가신

30년이란 기나긴  봉사시간 속에서 감동 받아

그 뒤를 함께 걸어가며,

어머니의 마음으로 행복을 나누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입니다!!

 

 

올해도 변함없이 이루어질 글로벌 복지활동에

동참하는 행복이 기대됩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상생복지'를 위한 행보!!

 

 

 

 

'상생복지'를 위해 글로벌 행보를 하고 있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를 언론에서 소개했네요!!

 

 

 

복지(福祉)의 필수 요소는

 ‘자립’과 ‘상생’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꿈과 희망을 가지고 스스로 삶을 경영해가며,

이웃 및 사회와 더불어 평화롭고 화목하게 살아가는 것.

 

 

개인의 복지를 넘어 지역, 국가,

지구촌의 복지 개념도 그와 다르지 않다.

 

 

공동의 선(善)을 실현하기 위해 함께 협력할 때

진정한 복지가 이뤄진다.

 

 

빈곤 및 기아 해소,

복지 증진, 양성평등,

기후변화 대응,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 등

유엔과 국제사회 공동 목표인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UN SDGs)의

17가지 항목도 이런 취지를 담고 있다.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와

(재)국제위러브유(이하 위러브유)는

전쟁과 기아, 재난, 질병 등으로

고통 받는 세계인들이

차별 없이 존중받고 평화롭게 살아가도록

아동·청소년·노인복지, 사회복지,

긴급구호, 환경복지 등 다각적인 활동을 하는

글로벌 복지단체다.

 

 

30여 년간 복지활동을 해온 장길자 회장을 중심으로

한국에서 시작해 52개국 1백6개 지부를 두고 있다.

 

 

 

국가, 민족, 언어를 초월해 전 세계 인류를

지구촌 가족으로 여기며 돕는 근간에는

 ‘어머니의 마음’이라는 핵심 가치가 있다.

 

이를 통해 자립과 상생의 복지를 위한

글로벌 행보를 이어간다.

 

 

 

유럽 최고 권위 환경상, 그린애플상 수상

 

 

 

 

 

 

 

 

국제위러브유의 복지활동에는 회원들뿐 아니라

 가족, 친구, 지인 등과 함께 참여하는 경우가 많다.

 

 

그 덕분에 가족을 비롯한 공동체의 소중함,

이타적인 삶의 가치를 일깨우는 좋은 계기가 되고 있다.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과

헌혈하나둘운동이 대표적인 예다.

 

 

 

이에 앞서 11월 12일에는

국제위러브유가 유럽의 권위 있는 환경상인

 ‘그린애플상(Green Apple Awards)’

국제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으로

세계 시민들의 의식 개선과 환경보호 동참을

이끌어낸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이 상은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와

영국왕립예술협회(RSA), 영국 환경청이

공식 인정하는 유럽 최고의 친환경상이다.

 

 

대한민국 훈장,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

캄보디아 국왕 훈장, 페루 여성복지부 장관상,

몽골 환경녹색발전부 장관 표창 등

 지금도 세계 각국에서 상이 답지하고 있다.

 

 

[출처 여성동아 2019년2월호]

http://woman.donga.com/3/all/12/1624206/1

 

 

 

 

2019년 한 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

이루어나갈 상생복지 활동이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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