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나누는 사람들

장길자회장님(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글로벌한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

장길자 회장님이 선두에서 이끄시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1990년대부터 한국에서 시작해

국가와 민족, 언어, 문화를 초월해

재난, 질병, 빈곤 등 위기에 처한

지구촌 가족들이 차별 없이

존중받고 평화롭게 살아가도록

글로벌 복지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는

'깨끗한 환경으로 건강하고

풍요로운 삶을 추구한다'는 슬로건으로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을 전개하며

주변 거리와 공원, 산, 바다, 하천 등을 정화해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동시에

개인의 참여를 바탕으로 환경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지난 8월 12일,

미국 필라델피아주 켄싱턴에서

국제위러브유회원님들이

클린월드 운동을 펼치셨네요!!

휴일을 맞아 직장인, 대학생, 주부 등

각계각층 95명의 회원들이

건강하고 위생적인 환경을 만들기 위해

팔을 걷어붙이셨다고 합니다.

장길자회장님과 위러브유회원들의 클린월드운동

공공 낙서제거 관련 업체에서도

페인트와 롤러, 빗자루, 쓰레기봉투, 장갑 등을

지원하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활동을

적극 환영했다는 소식도 있습니다.

그리고 업체 관계자들도 현장에 참여해

국제위러브유회원님들을 격려했다고 하네요~

국제위러브유회원님들은

놀이터의 미끄럼틀 등에도

화사한 빛깔의 페인트를 칠했고,

이를 통해 지역 어린이들이

깨끗한 놀이기구를

사용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글로벌복지단체라

미국지부 위러브유회원님들의

봉사활동을 보니 더 반갑네요~~

전 세계 사람들의

환경정화 인식을 일깨우기 위해

앞장서서 일하시는

장길자 회장님의 클린월드운동 입니다.

올해 이루어질

클린월드운동 국내활동도

기대가 됩니다!!

장길자 회장님(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연중행사 김장나눔 봉사활동~

2018년 올해도

껑충 오른 물가와 추운 날씨에 여전히

장길자 회장님(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연중행사 김장나눔 봉사활동이 있었네요!!

올 겨울은

극심한 한파가 예고돼 있어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가

한층 더 힘들어졌다.

 이러한 때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가

 ‘김장 나누기’ 행사로 전하는

따뜻한 어머니의 사랑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 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김장나누기행사 봉사활동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관계자는,

“겨울이 오면 어머니들은 겨우내

가족이 건강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손수 김장을 담근다.

그런 어머니의 마음으로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힘이 되길 바라며

해마다 김장 나누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장길자 회장님과 회원님들 김장나눔 봉사활동

올해에는 전국 6개 지역에서

 ‘2018 어머니 사랑의 김장 나누기’를 개최해

총 3,000포기의 김장김치가

어머니의 사랑과 함께

소외 이웃들에게 전해졌다.

지난 12일 서울, 울산, 춘천 3곳에서

김장 나누기 행사가 열린 것에 이어

순차적으로 인천, 대전, 광주에서도 동참했다.

이를 통해 홀몸어르신가정,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 이웃들의 겨울 식탁이

더욱 든든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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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NDNnews(http://www.ndnnews.co.kr)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의

김장 나누기 행사에

타국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다문화가정 주부들이 함께 참여해

이웃의 정을 나누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하네요!!

매년 연중행사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어머니의 사랑으로 정성껏 담근

김장나눔 봉사활동을

잊지 않고 실천해 주시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과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장길자 회장님(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물펌프, 급수시설 지원!!

어려운 사람을 보면 그냥 지나칠 수 없어

오래도록 봉사를 하다 보니

어느새 삶이 된 것 같다고 말씀 하시는

장길자 회장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입니다.

국내외 여러 나라에 회원들이 있어

세계적인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글로벌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입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는

가봉, 카메룬, 방글라데시, 네팔, 미얀마, 캄보디아 등

세계 각국의 어려운 학교에

책걸상, 도서, 교육 설비와 비품, 위생 시설 등을 지원하고

물 부족 국가의 학교에는

물펌프지원 및 급수 시설 설치와 식수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학업 환경을 개선하고 있습니다.

장길자 회장님(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물펌프, 급수시설 지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네팔 슈리슈리 초등학교에

급수시설 설치 및 식수를 지원했다는 소식입니다.

네팔 슈리슈리 초등학교는

2015년 네팔 대지진의 최대 피해지인

신두팔촉 차우타라 지역의 산골 마을에 위치한

전교생이 72명인 자그마한 초등학교입니다.

슈리슈리 초등학교는 지진으로 약수터가 파손되면서

학생들과 교직원, 인근 주민들이 어려운 형편에도

물을 사서 먹어야 했다고 합니다.

그나마 물을 구하려면 500미터 정도 산길을 내려가서

물을 받아 와야 하는 형편이라

아이들은 더운 날씨에도 세수도 못하고

화장실 사용에도 곤란을 겪었다고 합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는

수도국으로부터 5년치 식수를 구입,

위러브유 회원들이 손수 파이프를 연결해

물탱크와 음수대를 학교에 설치했습니다.

산 아래쪽 500미터 지점에서부터 학교까지

파이프를 연결하여 물을 끌어 올리고,

그 물을 물탱크에 저장해서

 음수대를 통해 마실 수 있도록

급수시설 작업을 지원했습니다.

8월 한 달간 100여명의 회원들이 설치 공사에

구슬땀을 흘렸다고 하네요~~

산뜻한 색상으로 칠해진 음수대에서 

맑은 물을 자유롭게 마시게 된 

아이들과 주민들의 기쁨은 더 없이 컸다고 합니다.

장길자 회장님(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 물펌프, 급수시설 지원!!

차우타라 시청과

슈리슈리 초등학교 측은

깨끗한 식수와 수도시설 제공에 감사하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에

감사장을 수여했습니다.

네팔의 차우타라 지역 뿐만아니라,

많은 나라의 국민들이 적절한 식수시설과

위생시설 부족, 불안전한 폐수 관리 등으로 인해

생명을 위협받고 있습니다.

장길자 회장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은

아시아, 아프리카 등지의 물 부족 국가에

물펌프지원, 물탱크, 수도시설 등

물 공급시설을 구축하여,

오염된 물로 인한 수인성 질병 위험을 방지하며

위생적인 환경 조성을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