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

라오스 댐 붕괴 사고의 아픔에 위로를, 절망에 희망을!!!

 

 

 

 

지난해 7월 라오스 남부에서 대규모 인명피해를 낸 

수력발전소 보조댐 붕괴사고의 원인과 책임소재가 

8개월이 지나도 가려지지 않고 있다고 하네요!!!

 

 

 

라오스 댐 붕괴 사고의 암울한 현장에서

수재민들의 아픔에 위로를, 절망에 희망을 전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 소식입니다~!!

 

 

https://intlweloveu.org/ko/helping-dam-collapse-victims-in-laos/

 

 

 

 

7월 23일, 라오스 아타프주에서

세피안-세남노이 대형 수력발전댐의 보조댐이 무너지면서

5억 톤가량의 강물이 아랫마을을 덮쳤다.

 

 

이 사고로 6개 마을이 물에 잠기면서

130여 명이 목숨을 잃거나 실종되었으며,

약 6000명이 삶의 터전을 잃었다.

 

 

피해 복구를 돕고 수재민들의 상처 입은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국제위러브유가 나섰다.

위러브유 라오스 지부에서는 무료급식캠프와 ‘위러브유 학교’ 운영,

수재민 임시 대피소 주변 청소, 배수로 개설 및 정비, 이발소 개설 등

다양한 활동에 8월 한 달간 연인원 1700명의 회원들이 참여해

수재민들과 울고 웃으며 아픔을 이겨나갔다.

 

 

 

 

아타프주는 수도 비엔티안에서 약 700km 떨어져

차로 17시간, 비포장도로로 1시간 반을 더 들어가야 하는 곳이다.

 

 

재난 소식에 여러 구호단체들도 성금을 기탁하고 구호품을 보내왔지만

빈번한 홍수 등 위험이 잔재해 장기간의 현장 봉사는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었다.

 

 

위러브유 라오스 지부 회원들은

“수재민들에게 삶을 지속할 수 있는 희망과 용기를 주고 싶다.

누군가 힘들고 두렵고 지쳐 있을 때,

가장 먼저 달려가 같이 있어 주는 이는 어머니일 것”이라며

어머니의 마음으로 봉사활동 계획을 세웠다.

 

 

현장 답사를 한 결과,

수재민들에게 당장 필요한 것은 끼니를 제대로 해결하는 것이었다.

 

 

일부 구호단체의 급식이 있었지만, 주로 볶음밥 등 기름기 많은 음식이라

주민들의 식성에 맞지 않아 버려지는 경우가 많았다.

아이들은 비닐봉투에 라면을 담아 끓인 물을 부어서 먹기도 했다.

 

 

길은 군데군데 끊어져 일반 차량의 통행이 불가능했고

가까이 있는 시장은 너무 작아 식재료를 제대로 구하기 어려웠다.

식료품 가격도 급등해 주민들의 고통은 더욱 커지고 있었다.

 

 

 

 

 

이에 위러브유는 무료급식캠프를 운영하기로 결정하고

8월 2일 수해 현장에 도착했다.

 

 

임시 대피소에는 마이, 콕콩 마을 주민 1700여 명과

타힌, 힌라드, 타셍찬, 사몽 주민 1800여 명이 있었다.

 

 

이들을 위해 위러브유는 매주 일요일, 250km 떨어진 팍세에 들러

채소, 돼지고기, 닭고기 등의 식자재를 운송했다.

 

 

제시간에 조달이 어려운 재료나 취사용 숯 등은 현지 주민에게 직접 구입했다.

 

 

아타프주 재해대책본부에서 식자재 운반을 위해 군용 차량을,

SK건설에서 장비를, 태국 오프로드 동호회에서

쌀, 계란, 각종 채소, 손전등 등을 지원해주기도 했다.

 

 

10대에서 5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회원들은

아침 5시에 기상해 밤 11시까지 급식봉사를 실시했다.

 

 

라오스와 국경을 맞댄 태국 지부의 회원 2명도 한마음으로 도왔다.

 

 

8월 2일부터 시작된 급식캠프에는 하루 평균 1300여 명,

최대 2000여 명이 찾아와 건강하고 따뜻한 음식을 제공받았다.

 

 

장기간 함께하며 깨끗한 음식을 제공한 위러브유는

가족 같은 느낌으로 주민들에게 환영을 받았다.

 

 

회원들은 짬짬이 대피소를 청소하고 대피소 주변의 배수로를 개설,

정비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임했다.

아이들은 회원들이 가는 곳마다 “위러브유”를 외치며 반겼다.

 

 

 

 

 

 

위러브유는 이런 아이들을 위해 8월 6일부터

‘위러브유 학교’를 개설해 돌봄 교실을 운영했다.

 

 

라오스 지부 관계자는 “급식캠프에는 유독 아이들이 많았다.

홍수는 아이들의 집이나 가족뿐 아니라 웃음도 앗아갔다.

마음에 상처를 입은 아이들에게 관심을 가지는 이가 없었고

부모들도 실의에 빠져 있었다.

 

 

회원들이 선보인 노래와 율동이 아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는 것을 보고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의 필요성을 깨달았다”며

‘위러브유 학교’ 개설 배경을 전했다.

 

 

이어지는 기상 악조건 속에서 자칫 전염병이 발생할 우려가 있어

식사 전후 손 씻기, 양치질, 쓰레기 분리 배출, 화장실 이용 등

생활 속 위생교육도 절실했다.

 

 

마침 위러브유 회원 중 전직 교사, 전공의, 행사 전문가 들이 있어

머리를 맞대어 영어교육, 예절교육, 위생교육으로 구성된 교육 프로그램을 계획했다.

 

 

교사진은 아이들에게 웃음과 희망을 되찾아주기 위해

저녁까지 율동과 노래를 연습하며 익히는 데 힘을 썼다.

 

 

‘위러브유 학교’는 오전 10시부터 12시 반, 4시부터 6시까지 운영됐다.

점심과 저녁은 위러브유 무료급식캠프에서 함께 했으며,

수업이 끝난 후에는 아이들이 임시 대피소까지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게 도왔다.

 

 

수업을 듣는 아이들의 연령도 유치원생부터 중학교 1학년생까지로 다양했다.

처음에는 100여 명 정도 모이더니 최대 220명의 아이들이 ‘위러브유 학교’로 향했다.

2km를 걸어와서 수업을 듣는 아이도 있을 정도로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교사들의 율동을 따라하며 노래를 부르는

아이들의 얼굴에는 점차 웃음꽃이 피어났다.

 

 

‘위러브유 학교’에서 배운 율동과 노래를

부모님 앞에 가서 선보이기도 했다.

 

 

불안감과 두려움, 슬픔이 서렸던 수해 현장에는

어느새 음악소리와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했고,

활짝 웃는 아이를 보며 학부모들은 눈물을 훔쳤다.

 

 

아이들은 아침 일찍부터 부모님의 손을 잡고 등교했고,

주민들은 아이들을 위러브유 학교에 믿고 맡겼다.

 

 

처음에 조그만 블루투스 스피커로 시작했던 ‘위러브유 학교’는

주민들로부터 대형 스피커와 마이크를 지원받았다.

비를 맞으면서도 모여드는 아이들의 열정에

사남사이 현장 대책 본부에서는 천막 3동을 지원했다.

 

 

이후 라오스 정부, UN, 전문 교육 NGO들이 합작하여

개학 전에 학교를 개설해 아이들은 위러브유가 철수한 이후에도

정상적인 수업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활기를 되찾은 현장 소식이 알려지자 국내외 기자들이 몰려왔다.

라오스 국영 뉴스통신 KPL은

“세계적 봉사단체 위러브유가 수재민을 위해 무료급식,

재해지역 복구작업, 배수로 정비, 각지에서 들어오는 구호품 정리 지원,

어린이를 위한 ‘위러브유 학교’ 개설 등

많은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8월 29일과 30일에는 아타프 주지사와

사남사이 지자체장(한국의 시장, 군수, 구청장에 해당)이

위러브유에 연이어 표창을 수여했다.

 

 

러드 사야폰 아타프 주지사가 수여한 표창장에는

“홍수로 피해 입은 수재민들을 위한 봉사활동 공로가 크다.

여러분의 선한 행실을 우리 주 역사에 남긴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봉사 일정을 끝낸 위러브유 관계자는 

“봉사활동 중 가장 필요한 것은 안전한 장소와 마음의 안정”이라고 전했다. 

 

 

실제 현장에서는 한숨 돌릴 여유도 없이 비가 내려 침수 우려가 계속됐고, 

악몽을 꾸는 이도 많았다고 한다.

 

 

 그런 상황에서 희망과 웃음은 필수였으며, 

특히 웃음을 다시 찾은 아이들 덕에 어른들이 조금이나마 용기를 얻었다.

 

 

위러브유가 수해 현장에 남긴 것은, 

아이들이라는 희망이 있기에 삶을 지속할 수 있다는 위안이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헌혈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

 

 

 

(1) 헌혈이란 무엇인가
혈액의 성분 중 한 가지 이상이 부족하여

건강과 생명을 위협받는 다른 사람을 위해,

건강한 사람이 자유의사에 따라

아무 대가 없이 자신의 혈액을 기증하는

사랑의 실천이자,

생명을 나누는 고귀한 행동입니다.

 


(2) 헌혈이 필요한 이유
혈액은 우리 몸의 일부로

생명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여러 가지 기능을 하는 아주 중요한 성분입니다.

 

만일 사고나 질병 등으로 인하여

일정량 이상으로 혈액을 잃거나

혈액이 정상적 기능을 수행하지 못하는 경우

수혈이 꼭 필요하며 인구 고령화,

암 등 혈액을 필요로 하는 일이 증가하면서

혈액의 수요는 점점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하지만 젊은 인구의 감소,

헌혈에 대한 불신 등으로

헌혈의 수요가 부족한 상황입니다.

 

 

 

대한적십자사가

지난 2014년 성인 1005명을 상대로 실시한

헌혈에 대한 인식도 조사에 따르면

최근 1년간 헌헐에 참여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응답자의 30%는

'헌혈 후 나의 건강이 염려되기 때문'이라고

답했다고 하네요~ 


또 30%는 '헌혈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라고 답해

절반 이상이 헌혈에 대해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고 합니다.

 

 

 

 

 

 

 

헌혈의 필요성을 잘 알고 있기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헌혈하나둘운동 캠페인을 꾸준히 실천하여,

전세계 지구촌 이웃들을 혈운동에

참여 하도록 돕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회장 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헌혈하나둘운동 전 세계 활동

 

세계 곳곳에서 전개되는

헌혈하나둘운동은

혈액을 필요로 하는 세계인들에게

귀한 생명의 불씨가 됩니다.

 

 

 

 

 

(회장 장길자) 국제위러브유 - 전세계 헌혈하나둘운동 실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 헌혈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 헌혈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 

 

 

생명을 나누고 행복을 나누는

 고귀한 사랑을 실천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헌혈하나둘운동입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소식

유엔 DPI 공보국 협력 NGO로 등록!!

 

 

 

국제위러브유, 유엔 DPI 협력 NGO로 등록

 

 

 

지구와 인류를 보듬는 글로벌 기구 위상 확립

 

재단법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가

유엔 공보국(UN DPI.Depatment of Public Information)

협력 비정부기구(NGO)로 등록됐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유엔 DPI 공보국 협력 NGO로 등록!!!

 

 

 

유엔 공보국 산하 비정부기구위원회는

2018년 12월 20일 열린 NGO 심사 회의에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의

그간 실적을 바탕으로 이 같은 내용을 결정했다.

 

  

유엔공보국은

유엔이 지향하는 목표와 각종 사업을 홍보하기 위해

1964년에 설립된 기구다.

 

 

매년 두 차례 협력 NGO 등록 신청을 받고

심사 위원회를 소집,

최소 2년 이상 활동한 NGO 중

유엔기구와의 협업 경험과 국내외의 평가등을 고려해

협력 지위 여부를 결정한다.

  

 

현재 전 세계 1,450여 개 NGO가

까다로운 심사절차를 거쳐

유엔 공보국과 공식적으로 제휴하고 있다.

  

 

유엔 공보국은

이들 NGO가 유엔의 목표를 지지하는 활동을

원활히 수행하도록 돕니다.

 

 

유엔 공보국 협력 NGO는

유엔 주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세계 각지의 유엔 센터와 협업할 수 있다.

  

 

선정된 단체는 미국 뉴욕 유엔본부 구내에

출입할 수 있는 출입증(그라운드 패스)을

매년 지급받아 유엔기구에서 개최하는

모든 회의에 참관인 자격으로 참석할 수 있으며,

유엔 관련 각종 자료, 활동, 행사에 접근할 자격이 부여된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는

국경과 문화를 초월한

다각적인 복지활동을 전개해 왔다.

 

 

 기후변화와 각종 재난, 빈곤과 질병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구촌 가족을 어머니의 마음으로 도왔다.

 

 

 지난해 1600회를 돌파한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과

157회를 맞은 '헌혈하나둘운동'은

환경보전과 생명 살리기에 힘쓰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의 대표적인 캠페인이다.

  

 

또 세계 50여 개국의 지부를 중심으로

현지 맞춤형 긴급구호를 펼쳐

각국 정부와 지자체, 국제기구로부터 환영을 받았다.

 

 

이는 곧 국제적인 파트너십 체결로 이어졌다.

이런 행적은 유엔이 추구하는 가치에 부합하며

빈곤, 기아 종식, 복지증진, 교육 보장,

물.위생 보장, 환경보전, 글로벌 파트너십 활성화 등

유엔이 설정한 '지속가능발전목표'

(SDGs,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실행에 힘을 싣는 실질적인 활동으로 평가받아 왔다.

 

 

 

유엔 공보국 협력 NGO에 선정됨으로써

명실상부한 글로벌 NGO로서의 위상을 확립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는

유엔과 손잡고 지구촌 가족을 돕는 복지활동을

더 적극적으로 펼칠 수 있게 됐다.

 

 

 

더불어 인류가 직면한 전 지구적 문제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높이고

해결을 돕는 역할을 계속해나갈 전망이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

인도 대홍수에 글로벌 긴급구호활동!!

 

 

 

 

긴급구호??

재해나 재난 따위로

매우 급하고 어려운 처지에 빠진 사람을

재빨리 도와 보호함

 

 

예기치 못한 대형 재난은

한 사람의 삶을 송두리째 무너뜨리고,

국가의 사회 기반마저 파괴합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인종·민족·종교·국적·정치적 문제,

경제∙사회적 혼란 등으로 인한

전쟁과 내전 때문에 생명을 위협받는

난민과 기아, 지진, 환경재난으로

삶의 터전과 생계를 잃어버린 이재민,

기후난민들을 위해 긴급구호활동을 펼칩니다.

 

 

지난 8월, 인도 케랄라 주에

100년 만의 대규모 홍수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주 안에 있는 80여 개의 댐을

한번에 여는 초유의 사태가 일어났다.

 

 

높은 산 속 댐에서 흘러 내려오는 물과

강한 폭우가 겹쳐 곳곳에 산사태가 일어났고

많은 집들이 무너져 내렸다.

 

 

케랄라 주 안의 많은 도시들이 침수되었고

370명의 사망자와 수많은 부상자들이 속출했으며

22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 인도 대홍수에 글로벌 긴급구호활동!!

 

 

 

이 같은 재난 상황에서

(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노스 파라부르 지역을 도와달라는

코치 시의회의 요청을 접수하고,

곧바로 현장을 방문해 상황을 살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집과 살림살이를 모두 잃어

기본 의식주가 어려운 상황이었으나,

중앙정부 지원이 더뎌

실질적인 도움을 받지 못하는 상태였다.

 

 

 

뿐만 아니라 주변 환경 상태도 매우 열악해

이재민들은 전염병 위험에도 노출되어 있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가장 긴급하게 복구해야 하는

집들과 학교를 청소하기로 계획하고

약 100명의 회원들이

8월 28일부터 9월 7일 2주간 복구 작업을 진행했다.

 

 

회원들은 물과 흙, 오물로 범벅이 된

모든 가재도구들을 집밖으로 끌어내고

집안으로 밀려온 흙들을 퍼 나르기를

여러 차례 반복했다.

 

 

마당에 쓰러진 나무들도 잘라내어

밖으로 이동시켰다.

 

 

학교 상황도 다르지 않았다.

회원들은 건물 안쪽으로 들어온

물과 흙 등을 치우고 곳곳을 청소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 인도 대홍수에 글로벌 긴급구호활동!!

 

 

 

위러브유는 이재민들을 위해

기본 식량인 콩 1kg, 설탕 2kg 분량의

식료품 200 상자도 전달했다.

 

 

이러한 진심 어린 손길을 통해

이재민들이 용기와 희망을 가져

하루 빨리 육체적·심리적으로 회복되기를 기대했다.

 

 

 

 

 

 

 

 

 

100년 만에 일어난 대규모 홍수에

실질적인 긴급구호 활동을 펼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네요~~

 

 

글로벌 긴급구호활동을 통해

지구촌 곳곳에

사랑과 희망의 손길을 내미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입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대학생 회원,

국제 관용의 날 유엔 인권행사에서 발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유엔이 정한 '국제 관용의 날' 맞이 행사에서

인권문제 동영상 홍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대학생 회원, 국제 관용의 날 유엔 인권행사에서 발표!!

 

 

 

 

 11월 16일은 유엔이 정한 ‘국제 관용의 날’이다.

2차대전 종전 50주년이자

유네스코 창립 50주년이던 1995년,

제28차 유네스코 총회에서 제정된 이날은

인종, 성(性), 출신민족, 종교 또는

신체장애에 관계없이 서로를 존중하고

수용하며 이해함으로써

평화와 공존의 길을 열어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세계인권선언 70주년인 2018년 국제 관용의 날에는

유엔이 유튜브와 손잡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교육행사를 개최했다.

 

 

 

11월 16일 미국 뉴욕의 유엔 본부에서 열린,

국제 관용의 날맞이 유엔·유튜브

‘변화를 만드는 사람들’ 행사다.

 

 

 

주최 측은 세계인권선언을 홍보하기 위한 영상 프로젝트를

전 세계 15~24세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모집,

우수작 4편을 선발하고 750명을 이날 행사에 초대했다.

 

 

 

이 가운데 위러브유 소속 대학 동아리의 작품이

우수작으로 선정되고

위러브유 대학생 30여 명이 유엔의 초대를 받아

행사에 함께 참석하게 된 것이다.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2시간가량 진행됐다.

행사에는 유엔 공보국(UN DPI),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UN OHCHR),

유튜브 관계자들과 영상 제작자들이 학생들과 함께 참석했다.

 

 

 

개회사가 끝나고 각국 제작자들이 만든

국제적 난제에 대한 단편영상이 상영되고

관용과 세계인권선언에 대한 패널 토론이 이어진 뒤

학생 우수작 발표가 시작됐다.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 대학교의

위러브유 동아리 회장인 미아 콜먼(Mia Coleman) 양이

이 자리에서 영상 내용을 발표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대학생 회원, 국제 관용의 날 유엔 인권행사에서 발표!!

 

 

 

 

콜먼 양의 발표는

생활 속 인권침해 사례를

애니메이션으로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인권선언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많은 사람들이 의도치 않게

타인의 권리를 침해할 수 있다”는 콜먼 양은

인권을 보장받지 못하고 고통받는 이들을

어머니의 마음으로 돕고 있는 위러브유를 소개하고

개인 프라이버시권 보호 및 인권의식의 중요성을

강조해 박수를 받았다.

 

 

 

 

 

 

 

 

2019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간담회 소식이 있네요!!!

 

 

 

 

 

 2019년 새해,

새봄을 맞이하는 길목에서

(재)국제위러브유와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도움이 필요한 세계 각국의 이웃을 돕기 위해

국제 협력을 논의하는 장을 열었다.

 

 

 

2월 18일 오후 5시,

서울 강남의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5층 행사장에서 개최한

 ‘2019 국제위러브유 간담회’는

주한 외교관들이 참석하는 국제회의로,

작년과 재작년에 이어 3회째를 맞았다

 

 

 

 

2019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간담회 소식

 

 

 

이날 행사에는 위러브유 장길자 회장과

위러브유 이사장 및 이사진과 주한 대사 등

16개국 외교사절이 자리를 함께했다.

 

 

 

장길자 회장은 참석자들에게 감사를 표한 뒤

인류 복지를 위한 아낌없는 조언을 청했다.

 

 

 

“이 자리를 통해, 어려움에 처해 있는

환경 난민, 전쟁 난민, 복지 난민 등

지구촌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와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는

 장 회장의 말에 좌중은 큰 박수를 보냈다.

 

 

 

 

 

2019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간담회 소식

 

 

 

간담회에 참석한 대사는 축사에서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SDGs)는

모든 사람이 평화와 평등, 번영을 누리도록

보장하기 위한 활동(Action)”이라 정의하며,

이를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 위러브유에 감사를 표했다.

 

 

 

국제 협력, 긴급 구호, 교육 지원 등

다방면에서 이 목표를 성취해온

위러브유의 인도주의 활동을

높이 평가한 외교관들은

앞으로도 늘 위러브유 활동을 지원,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위러브유는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돕는 일에

그간 함께 힘써준 대사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2019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간담회 소식

 

 

 

간담회는 2018년 위러브유

유엔 SDGs 활동 이행 보고,

2019년 유엔 SDGs 활동 이행을 위한 파트너십,

 2019년 위러브유 활동 계획(Action Plan)

지지 서명 순으로 진행됐다.

 

 

 

2018년에도 빈곤 퇴치, 기아 해소에서

국제 협력에 이르기까지

유엔 SDGs 이행과 맞물린

위러브유의 이웃 돕기, 환경보전, 교육 지원 등

다양한 복지활동이 영상으로 보고됐다.

 

 

 

특히 이웃의 어려움을 내 일같이 여기고

일본 홍수, 라오스 댐 붕괴사고 등

지난해 발생한 각종 재난 속에서도

어머니의 마음으로 구호에 나선 회원들의 모습에

찬사를 보낸 주한 외교관들은

위러브유 활동에 대해 지지를 표명하며,

앞으로도 좋은 동반자로서

위러브유와 손잡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함께 힘쓰기를 희망했다.

 

 

 

 

 

 

 

이웃의 어려움을 내 일 같이 여기고

모든 사람이 평화와 평등, 번영을 누리도록

보장하기 위한 활동 - SDGs 를

앞장서서 실천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입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