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재난시대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NGO역할에 주목

 

 

 

 

 

2018년 10월 31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긴급구호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주제로

2018 세이브더월드 국제포럼을 개최했네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1995년부터 활동을 시작해서

2001년 출범한 국내는 물론 국외에서

재난구호와 환경보호에 앞장서는

글로벌 복지단체입니다!!

 

 

 

 

“기후변화·분쟁·빈곤·질병·생물다양성 훼손 등

국제적 화두로 떠오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한 사람으로부터 지역·국가·지구촌·인류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

어떻게 세계를 위해 활동하겠느냐고

반문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위러브유가 핵심 가치로 삼는

 ‘어머니의 마음’이라면 불가능도 가능케 할 것이다.

 (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

 

 

 

 

 

 

 

 

 

 

이날 포럼은

국제 사회 공동 목표인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관심을 가지고

실행을 본격화하기 위한 자리로,

정부·지자체·국제NGO단체·개인 간의 ‘연대’ 방안을 논의했다.

 

 

 

 

행정안전부 등이 후원했고,

각국 외교관과 정계·재계·학계·법조계·의료계·시민사회계에서

5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장 회장은 개회사에서

“위러브유는 지구촌에서 발생하는 각종 문제로부터

세계를 돕자는 의미를 담고 출범한

글로벌 NGO 단체”라고 설명하며,

“위러브유는 세계를 돕는 어머니의 손길로

지구촌 이웃들을 위로하고 연합하며

사랑을 베풀고 나눌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오늘(31일) 우리가 긴급구호에 대한

지식과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각계각층의 전문가와 내외빈이 의지와 지혜를 모으면

 지구와 인류를 위한 집단지성이 되어

기적을 일으킬 것을 확신한다”며,

“이번 포럼이 인류의 행복과 화합을 위한

실천의지를 확대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문 뉴스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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