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상생복지'를 위한 행보!!

 

 

 

 

'상생복지'를 위해 글로벌 행보를 하고 있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를 언론에서 소개했네요!!

 

 

 

복지(福祉)의 필수 요소는

 ‘자립’과 ‘상생’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꿈과 희망을 가지고 스스로 삶을 경영해가며,

이웃 및 사회와 더불어 평화롭고 화목하게 살아가는 것.

 

 

개인의 복지를 넘어 지역, 국가,

지구촌의 복지 개념도 그와 다르지 않다.

 

 

공동의 선(善)을 실현하기 위해 함께 협력할 때

진정한 복지가 이뤄진다.

 

 

빈곤 및 기아 해소,

복지 증진, 양성평등,

기후변화 대응,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 등

유엔과 국제사회 공동 목표인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UN SDGs)의

17가지 항목도 이런 취지를 담고 있다.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와

(재)국제위러브유(이하 위러브유)는

전쟁과 기아, 재난, 질병 등으로

고통 받는 세계인들이

차별 없이 존중받고 평화롭게 살아가도록

아동·청소년·노인복지, 사회복지,

긴급구호, 환경복지 등 다각적인 활동을 하는

글로벌 복지단체다.

 

 

30여 년간 복지활동을 해온 장길자 회장을 중심으로

한국에서 시작해 52개국 1백6개 지부를 두고 있다.

 

 

 

국가, 민족, 언어를 초월해 전 세계 인류를

지구촌 가족으로 여기며 돕는 근간에는

 ‘어머니의 마음’이라는 핵심 가치가 있다.

 

이를 통해 자립과 상생의 복지를 위한

글로벌 행보를 이어간다.

 

 

 

유럽 최고 권위 환경상, 그린애플상 수상

 

 

 

 

 

 

 

 

국제위러브유의 복지활동에는 회원들뿐 아니라

 가족, 친구, 지인 등과 함께 참여하는 경우가 많다.

 

 

그 덕분에 가족을 비롯한 공동체의 소중함,

이타적인 삶의 가치를 일깨우는 좋은 계기가 되고 있다.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과

헌혈하나둘운동이 대표적인 예다.

 

 

 

이에 앞서 11월 12일에는

국제위러브유가 유럽의 권위 있는 환경상인

 ‘그린애플상(Green Apple Awards)’

국제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으로

세계 시민들의 의식 개선과 환경보호 동참을

이끌어낸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이 상은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와

영국왕립예술협회(RSA), 영국 환경청이

공식 인정하는 유럽 최고의 친환경상이다.

 

 

대한민국 훈장,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

캄보디아 국왕 훈장, 페루 여성복지부 장관상,

몽골 환경녹색발전부 장관 표창 등

 지금도 세계 각국에서 상이 답지하고 있다.

 

 

[출처 여성동아 2019년2월호]

http://woman.donga.com/3/all/12/1624206/1

 

 

 

 

2019년 한 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

이루어나갈 상생복지 활동이 기대가 됩니다!!

 

 

 

 

 

 

기후재난시대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NGO역할에 주목

 

 

 

 

 

2018년 10월 31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긴급구호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주제로

2018 세이브더월드 국제포럼을 개최했네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1995년부터 활동을 시작해서

2001년 출범한 국내는 물론 국외에서

재난구호와 환경보호에 앞장서는

글로벌 복지단체입니다!!

 

 

 

 

“기후변화·분쟁·빈곤·질병·생물다양성 훼손 등

국제적 화두로 떠오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한 사람으로부터 지역·국가·지구촌·인류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

어떻게 세계를 위해 활동하겠느냐고

반문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위러브유가 핵심 가치로 삼는

 ‘어머니의 마음’이라면 불가능도 가능케 할 것이다.

 (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

 

 

 

 

 

 

 

 

 

 

이날 포럼은

국제 사회 공동 목표인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관심을 가지고

실행을 본격화하기 위한 자리로,

정부·지자체·국제NGO단체·개인 간의 ‘연대’ 방안을 논의했다.

 

 

 

 

행정안전부 등이 후원했고,

각국 외교관과 정계·재계·학계·법조계·의료계·시민사회계에서

5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장 회장은 개회사에서

“위러브유는 지구촌에서 발생하는 각종 문제로부터

세계를 돕자는 의미를 담고 출범한

글로벌 NGO 단체”라고 설명하며,

“위러브유는 세계를 돕는 어머니의 손길로

지구촌 이웃들을 위로하고 연합하며

사랑을 베풀고 나눌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오늘(31일) 우리가 긴급구호에 대한

지식과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각계각층의 전문가와 내외빈이 의지와 지혜를 모으면

 지구와 인류를 위한 집단지성이 되어

기적을 일으킬 것을 확신한다”며,

“이번 포럼이 인류의 행복과 화합을 위한

실천의지를 확대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문 뉴스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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