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정보 - 초저가 옛날통닭 3마리가 9900원!!!

 

 

 

 

 

오늘은 생생정보에서

서울 금천구에 있는

초저가 옛날통닭집을

소개합니다~~

 

 

 

옛날통닭이

3마리에 9900원이라네요!!

 

 

 

가격이 너무 착하죠!!

 

 

 

 

 

 

생생정보 초저가 옛날통닭

 

 

 

 

 

옛날 시골장터에서 먹던

옛 추억의 맛이 난다는

옛날 통닭입니다.

 

 

 

 

 

 

 

 

 

 

 

 

푸짐하게 쌓아올린

통닭 3마리의 가격은

만원을 주고도

백원을 돌려 받는

9,900원입니다.

 

 

 

 

 

 

 

 

 

 

 

 

너무 저렴한 가격에

과연 3마리가 정말 맞는걸까??

 

확인해보는 제작직입니다!!

 

 

쌓아올린 통닭은

정확하게 3마리입니다!!

 

 

 

 

 

 

 

 

 

 

 

한마리에 3,300원이지요!!

 

 

 

요즘 편의점 도시락도

3,300원으로

사먹기 힘들다는....

 

 

 

 

다른곳에서는 맛볼수 없는

저렴한 가격의 비밀은??

 

 

 

 

 

 

 

 

 

 

 

 

 

 

생닭 유통업체와 1년간 10만마리 구매를

계약했기 때문에 다른곳 보다

저렴하게 생닭을 구매한다고 하네요!!

 

 

 

처음 장사를 시작할때

하루 300마리 판매가 어려울까

잠도 못잤다는 사장님입니다.

 

 

하지만 꾸준한 노력으로

지금은 하루 300마리는

거뜬히 판매하신다는....

 

 

 

 

 

 

 

 

 

 

 

옛날 통닭에 사용되는 닭은

삼계닭 6호로

100% 국내산 닭을 사용하십니다.

 

 

 

 

 

그리고 옛날통닭의 인기비결은??

 

기름에 튀겨도 느끼하지 않다는...!!

 

 

 

 

 

 

 

 

 

 

 

 

 

 

 

 

 

 

튀긴 닭이 느끼하지 않는 이유는

매일 새 기름으로 교체해서 사용하고

양파와 대파를 튀긴 기름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양파와 대파가

느끼한 맛을 잡아주나봐요!!

 

 

 

 

그리고 다른집 보다

튀긴 닭에 칼집을 많이 낸다고...

 

 

 

 

초벌로 튀겨진 닭에

칼집을 많이 내고

다시 재벌로 닭을 튀겨내면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한

옛날통닭이 된다고 합니다.

 

 

 

 

 

 

 

 

 

 

 

 

 

 

 

 

초저가 옛날 통닭집이

저희 동네에도 있었으면 하네요!!

 

 

 

 

알토란 고등어 김치조림 

 

 

 

 

 

겨울철 밥도둑

고등어 묵은 김치조림입니다!!

 

 

 

부드럽게 푹 익힌

김치를 찢어서

고등어 한점과 함께 먹으면

다른 반찬이 필요가 없죠~~

 

 

 

알토란 고등어 김치조림 배워봅니다!!

 

 

 

 

 

 

알토란 고등어 묵은지 조림

 

 

 

 

 

 

생물 고등어는

내장을 제거 하고

조림용으로 토막을 냅니다.

 

 

 

그리고 배받이 부분의

불순물을 제거합니다.

 

 

 

그리고 쌀뜨물에

10분간 담가둡니다.

 

 

 

고등어 조림을 할때에

핏물도 완전히 제거하고

불순물을 제거해야

비린내가 적고 맛이 좋다 합니다.

 

 

 

 

 

 

 

 

 

 

 

겨울철 밥도둑 묵은지 고등어 조림

 

 

 

 

 

 

신김치(묵은지) 1/4포기,

열무김치 300g을

물에 살짝 담궈

가볍게 양념을 헹궈 털어냅니다.

 

 

 

 

그리고

대파는 10cm 길이로 썰고,

무는 반달 모양으로 얇게 썰어 놓습니다.

 

 

 

 

양파는 반개를 굵직하게 채 썰고,

청양고추2개, 홍고추1개를

어슷썰기 합니다.

 

 

 

 

 

씻은 건표고버섯 5개는

물 5컵에 1시간 불린 후

불린 물은 버리지 않고

표고버섯 꼭지를 제거합니다.

 

 

 

 

 

 

 

 

 

고등어 김치조림 양념장

 

 

 

 

 

고등어 묵은김치 조림 양념장 레시피

 

된장 2큰술, 고추장 2큰술, 간장 2큰술,

고춧가루 2큰술, 맛술 2큰술, 참기름 2큰술,

다진마늘 2큰술, 다진생강 2큰술, 설탕 2작은술

 

 

 

 

 

 

 

 

 

알토란 고등어 김치조림 만들기

 

 

 

 

 

 

재료 준비가 다 끝나면

냄비에 무를 먼저 깔고,

대파를 올립니다.

그리고 불린 건표고벗과

손질한 고등어를 올립니다.

 

 

 

 

만든 양념장을 조금씩 덜어

고등어 위에 바르듯이

얹습니다.

 

 

 

 

 

 

 

 

 

 

 

 

 

그리고 양념장을 바른 고등어 위에

신김치(묵은지)와 열무김치를 올리고

양파, 청량고추, 홍고추를 올리고

건표고버섯 불린

물5컵을 붓습니다.

 

 

 

 

 

 

 

 

 

 

 

 

 

 

 

뚜껑을 열고

센불에서 25분을 끓입니다.

 

 

그리고 버터2큰술을 넣고

뚜껑을 닫고

센불에서 5분간 더 조리면

 

 

 

야들야들한 속살

알토란 고등어 김치조림이

완성됩니다.

 

 

 

 

잘 익은 열무김치랑

신김치가 냉장고에 있네요~

고등어 사러 가야할것 같아요!!

 

 

 

 

 

 

 

 

생활의 달인 - 2년간 연구해 만든 부산 해운대 김치찌개 국수

 

 

 

 

 

따끈한 국수 한그릇이

생각나는 휴일입니다!!

 

 

먹기엔 간편한 국수 한 그릇이지만,

국수 한 그릇이

간편 요리는 아닌것 같아요~

 

 

국수요리를 검색하다가

생활의 달인에 방송된

부산 해운대 송정 김치찌개 국수에

눈길이 갑니다!!

 

 

 

 

 

 

 

 

 

김치찌개 국수의 달인 가게 위치는

부산 해운대구 송정동 442-1 입니다!!

 

 

 

 

 

 

 

 

 

 

가게 문도 열기 전에

줄 선 손님들이 보이네요..

 

 

 

 손님들이 많아

3번째 와서

처음 국수맛을 본다는

분도 계시네요!!

 

 

 

 

 

 

 

 

 

 

 

 

 

 

 

맛있는 국수 비법을 위해

2년을 가게 문을 닫고

국수 연구를 했다는

국수의 달인입니다.!!

 

 

 

 

 

 

 

 

 

 

 

 

 

 

2년 가게 문을 닫고

국수 연구를 했다는

국수 달인 가게의 적자가 5억!!

 

 

평범한 재료들이지만

많은 연구와 정성끝에

맛있는 국수가 탄생되었다 합니다.

 

 

 

 

 

 

 

 

 

 

 

 

 

 

 

 

 

 

 

 

 

 

 

 

비빔국수,

물국수,

그리고 단연 눈에 띄는 김치찌개 국수!!

 

 

 

김치찌개 국수는

뭐라 설명할수 없지만

맛이 좋다고 하네요~~

 

 

 

 

 

부산 해운대가 가까이 있다면

가서 맛보고 싶은

김치찌개 국수입니다~

 

 

 

 

 

 

 

생활의 달인 - 거제 땡초 김밥

 

 

 

 

 

생활의 달인에서 방송된

거제도 땡초 김밥입니다!!

 

 

 

 

생활의 달인 - 김밥 달인

 

 

 

 

 

 

 

 

평범한 분식집이지요!!

땡초김밥이 2천원이라고
씌여 있네요~~

 

 

너무 착한가격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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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땡초김밥엔

땡초랑 어묵만 들어 있어요!!

 

 

밥 보다 어묵이 더 많아 보이네요~

 

 

 

 

 

 

 

 

 

 

 

 

거제 땡초김밥은

매운맛이 갑자기 확 오는게 아니라

서서히 입안에서 매운 땡초 맛이

퍼지는게 먹을수록 더 맛있다는

땡초김밥입니다~

 

 

 

 

 

생활의 달인 - 거제도 땡초김밥

 

 

 

 

 

 

 

 

 

 

일반적인 김밥하고 개념이 다르다는~~

밥에서 특이한 향이 한다고 하는데요..

향긋한 바다 내음이 난다고 합니다.

 

 

 

거제 땡초김밥에

밥물의 정체는 문어를 삶은 물로

간을 하시나봐요~

 

 

무를 갈은 물에

해초류를 넣고 그위에 문어를

삶더라구요!!

 

 

 

김밥한줄에 정성이 가득하다는 사실!!

 

 

 

 

 

김밥의 달인 - 땡초김밥

 

 

 

 

 

 

 

땡초는 밥에도 들어가있고,

어묵에도 들어가 있네요~

 

 

입소문으로 전국에 소문난

거제 땡초 김밥입니다!!

 

 

특히 낚시꾼들을 통해서

소문이 났다고 하는데요...

 

 

타지에서도

땡초김밥 드시러

많이들 오신다고 하시네요!!

 

 

 

일반 김밥과는 다른

거제 땡초김밥 맛보고 싶네요!!

 

 

 

 

 

 

수미네 반찬 - 속안좋을때 우렁 된장국 좋다네요!!

 

 

 

 

따끈한 국물 요리가

생각나는 계절입니다!!

 

 

 

밥 생각이 없는 아침에

우렁 된장국 한 그릇 하면

좋을듯 하네요!!

 

 

 

속안좋을때, 속이 부글거릴때

수미선생님은

우렁 된장국 먹으면

속이 편해진다고 하십니다!!

 

 

 

 

 

 

 

 

수미네 반찬 속안좋을때 먹는 음식

 

 

 

 

논이나 냇가에서 자라는 우렁이라

갯벌 냄새를 제거하기 위해

짜지 않을 만큼의 소금물에

우렁이를 먼저 담가 놓습니다.

 

 

 

 

 

 

 

 

 

 

 

 

 

 

 

기름을 두르지 않는 빈 냄비에

밴댕이와 국물용 멸치를 잠시 볶습니다.

 

 

그리고 쌀뜨물을 넣어주고,

된장을 넣습니다.

 

 

물1L에 된장 2스푼이랍니다.

 

 

 

 

 

 

 

수미네 반찬 속 울렁거릴때 좋은 음식

 

 

 

 

된장물을 끓이면서

애호박과 두부를 준비합니다.

 

 

 

오늘은 수미선생님께서

호박과 두부를 같은 크기로

깍둑 썰기를 하시네요!!

 

 

 

 

 

 

 

 

 

 

된장이 끓으면

밴딩이와 국물용 멸치를

건져냅니다.

 

 

 

 

 

 

 

 

 

 

그리고 끓는 된장물에

애호박과 다진마늘

고춧가루를 넣습니다.

 

 

 

 

 

속안좋을때, 속 울렁거릴때 좋은 음식

 

 

 

 

호박이 익을 동안

소금물에 담가 놓았던

우렁이를 헹궈줍니다.

 

 

 

 

 

 

 

 

 

 

 

 

 

 

 

애호박이 거의 익어갈때면

준비한 두부를 넣고

그 다음 씻은 우렁이를 넣고

썰어둔 대파와 고추를 넣으면 됩니다.

 

 

 

 

 

 

 

 

 

 

 

수미네 반찬 우렁이 된장국입니다!!

 

 

 

 

우렁이는 칼슘이 풍부해

골다공증이나 성장에 도움이 되고

뼈 건강을 개선하는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뇨작용을 촉진시켜

부종을 완화시키고

해독을 도와 숙취해소에도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 하네요~

 

 

 

하지만 좋은 효능을 가지고 있는 우렁이도

찬 성질 때문에 비, 위장이 허약하거나

몸이 냉한 사람이 섭취 할 경우

설사나 복통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하니

적당히 섭취함이 좋을듯 하네요

 

 

 

 

 

 

만물상 - 패딩 세탁방법

 

 

 

패딩 점퍼가 고맙게 느껴질

겨울이 다가 오고 있네요!!

 

 

겨울 내내 입을

패딩 세탁방법을

만물상에서 배워봅니다~

 

 

 

 

 

 

 

 

 

만물상 패딩 세탁방법

 

 

 

 

먼저 패딩을 세탁할

세제를 만듭니다!!

 

 

중성세제 (1) : 글리세린 (1)

 

 

중성세제와 글리세린을

알맞은 비율로

잘 섞어주면

패딩의 묵은 때를 날려줄

비법 세제가 완성입니다.

 

 

 

 

 

 

 

 

만물상 - 패딩 세탁방법

 

 

 

 

 

 

다음으로

잘 섞여진 세제를

 

때가 타기 쉬운

옷깃이나 소매 그리고 목 부분에

 

넓은 솔을 이용해서

골고루 세제를 묻혀줍니다.

 

 

 

 

 

 

 

 

 

 

 

 

 

골고루 세제를 묻힌 패딩의

지퍼를 끝까지 채우고

뒤집어 줍니다.

 

 

패딩을 뒤집는 이유는

패딩의 방수 기능과

지퍼등 악세사리의

마모를 방지하기 위해

패딩을 뒤집어 줍니다.

 

 

 

 

 

 

 

 

 

 

 

그리고 남은 세제를

50~60도의 따뜻한 물에

풀어줍니다.

 

 

 

 

 

 

 

 

 

 

 

 

남은 세제를 넣은 물에

뒤집은 패딩을 넣고

조물조물 빨아줍니다.

 

 

 

그리고

찬물에 2~3회 헹구면 됩니다.

 

 

패딩 세탁시에

섬유유연제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섬유유연제는

패딩의 방수, 보온 기능을 떨어뜨린답니다.

 

 

 

섬유유연제 대신

마지막 헹굴때

구연산을 1스푼 넣으면

남은 세제 잔여물을

제거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2~3분 강한 탈수를 합니다.

 

강하게 탈수를 하면

패딩의 얼룩생성이 방지됩니다.

 

 

 

탈수를 마친 패딩을

마른 수건으로

닦아줍니다.

 

패딩의 오리털을 살리는 방법은

옷걸이로 패딩을 두드려주면...

 

 

 

 

 

 

 

 

 

 

 

세탁하기 힘든 패딩을

크게 힘들이지 않고

때를 쏙 빼는

만물상 패딩 세탁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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